▣ in my life..1625 NC Dinos 2020 우승 기념 유니폼. (+ 동숲 마이디자인) 작년 NC 다이노스 우승기념으로 구매한 유니폼이 왔습니다. 꽤나 오래 걸렸네요. 화이트와 네이비 두 컬러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NC는 네이비&골드 라고 생각하는지라.. 마킹은 가장 좋아하는 박민우 선수로 했습니다. 연초에 구설수가 좀 있었는데... 조심하고 더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프랜차이즈로 남아주길 바라는 마음.. 어쌘틱이라 모두 자수로 되어 있습니다. 골드가 반짝반짝~ 목 뒤에 우승 트로피. 정면. NC 유니폼에서 만날 수 있는 '정의 명예 존중' 우승의 별과 V1. 남색은 기존 유니폼보다 메우 진한데, 골드가 예쁘게 뽑혀서 좋습니다. 양 팔에 우승 엠블럼. 정규리그, 코리안 시리즈 통합 우승. 어쌘틱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좋아져서 유니폼 입고 경기장 가고 싶네요. 우승 트로피도 .. 2021. 2. 14.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생일 케이크를 받았습니다. 만들기 싫다면서도 해주는 햄이 너무 고마워요. 여기저기서 기프티콘 같은 선물들도 주셔서, 마침 똑 떨어진 원두까지 사 들고 귀가했습니다. 스벅은 요새 원두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지 종류가 많이 줄었네요. 덕분에 즐겨먹던 과테말라 원두 씨가 말랐습니다. ㅜㅜ 올해는 조금 특이하게,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도 축하를 받았습니다. 발매가 연기되서 생일 이후에 나왔는데.. 덕분에 근 1년여만에 이 이벤트를 보내요. ㅎㅎ 2021. 2. 10. 플레이모빌 x 스타벅스 두번째 준(Jun) 지난주에 두번째 모델이 출시되었죠. 전 이 녀석만 구했습니다. 두번째 모델. 준(Jun). 구성은 지난번 조이와 동일. 오~ 몰랐는데 얘는 리저브 소속인가 보군요. 전부 리저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 준. 리저브 마크들 예쁘네요. 지난번 조이(Joy)와 함께. 역시 함께 두니 예쁘군요. [▣ lego, modeling../┗ 알랍완성품] - 플레이모빌 x 스타벅스. 그 첫번째 조이(Joy) 플레이모빌 x 스타벅스. 그 첫번째 조이(Joy) 작년(2020)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콜라보. playmobil + STARBUCKS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무기한 연기되었던 그 이벤트가 신년에 찾아왔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햄이가 사왔네요. ^^ 오랜만에 참 noleter.net 2021. 1. 18. 구워보자! 토마호크 스테이크 오랜만입니다. 2020년에 코로나가 오면서.. 덤은 아니지만, 살짝 지쳐있던 블로그도 더불어 1년 가량을 쉬게 되었습니다. 새해가 밝았으니 다시 한번 시작해볼까 해요. 조금 천천히... (사진 정리 언제 하냐.....) 다들 새해 복 많으시고, 무탈하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에 먹으려던 건데, 배송이 늦어지면서 새해로 왔네요. 덕분에 지난 주말 연휴에 잘 해 먹었습니다. 하루 냉장실에서 해동을 한 고기입니다. 테두리 정리를 좀 해줬습니다. 비계가 제법 되네요. 시즈닝을 듬뿍 뿌려 45분 정도 재워뒀습니다. 시즈닝은 맥코믹 몬트리얼. 오븐에서 저온으로 리버스 시어링을 해줍니다. 100도 45~50분 가량. 전 핏기 싫어하는 햄이를 위해 조금 .. 2021. 1. 5. LAMY + 스타벅스 콜라보 - 레드컵 사파리 볼펜 LAMY와 스타벅스의 콜라보였던.. 그러면서 2020 다이어리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었던.. 그 녀석. 라미 사파리 볼펜입니다. 작년 끝나기 전에 겨우 모아서 교환했는데.. 레드컵을 선택했어요. 라미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되어 있네요. 내용물은 유명한 사파리 볼펜입니다. 라미 베스트 셀러죠. 그 다이어리와 함께.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2020 스타벅스 플래너. 2020 스타벅스 플래너. 올해도 돌아온 2020 스타벅스 플래너입니다. 햄이랑 둘이 열심히 마셨더니, 1+1 기간에 세이프! 보라색 플래너. 하프데일리 플래너로 여행에 특화된 페이지가 추가로 들어 있습니다. 내년엔 저기에 여행, 공연.. noleter.net 뚜껑을 열면 사파리 볼펜이 눈에 들어옵니다. 레드컵 버전은 딱 스.. 2020. 2. 18. 집에서 부대찌개, 어렵지 않아요. 요새 집에서 종종 부대찌개를 해 먹습니다. 예전에도 해 본 적이 있는데.. 갈수록 더 편하고 확실한 맛을 찾게 됩니다. ㅋ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주말에 해먹은 부대찌개 주말에 해먹은 부대찌개 주말에 해먹은 부대찌개입니다. 햄이가 해줬는데.. 참 이쁘게도 담았네요. ^^ 원래는 사골육수를 많이 쓰는데.. 이번에는 그냥 멸치육수로 해봤어요. 음.. 그냥 다음부턴 사골육수 하는걸로.. ㅎㅎ 부대찌개 맛.. noleter.net 그래서 하는 선택은 간단하죠. 시판소스. ㅎㅎ 사진은 없지만, 다담 사골부대찌개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요거 강추!) 기본 밑재료만 준비하고 소스 넣고 끓이면 끝. 라면까지 넣느라 물이 좀 많네요. 좀 더 자작자작하게 끓이면 더 좋습니다만, 이대로도 맛있어요... 2020. 2. 17. 이전 1 2 3 4 5 ··· 2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