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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game..318

[3DS]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삼다수에 젤다가 돌아왔습니다!!! '시간의 오카리나' 이후로 정말 오랜만! 극악 난이도를 자랑하는 시간의 오카리나에 비해 상당히 수월해진 난이도가 눈에 띄네요. 젤다 시리즈 특유의 퍼즐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상당히 친절한데다가.. 힌트 유령까지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진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망작이 없다는.. 게임계의 절대 시리즈! 젤다의 명성에 걸맞게.. 이번에도 재미는 보장! 기본적으로 탑뷰에 움직임은.. DS시절 젤다 '몽환의 모래시계'와 비슷하구요.벽화가 되어 벽을 타고 이동하는 특유의 액션은.. 제가 정말 좋아했던 Wii 시절의 '페이퍼 마리오' 느낌이 살짝 나기도 합니다. ^^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젤다 팬이라면 당연히 해야죠. __)b ※ 그나저나 TPU 케이스는 이제 누.. 2014. 6. 24.
iPhone 5/5s용 몹씨 립북 다이어리 케이스 (Leaf book Diary Case) 선물용으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크고 무거워지는데.. 그래도 여자들은 다이어리 케이스가 좋다네요. 나름 깔쌈한 녀석으로 골라봤어요. 몹씨(mob:c)라고.. 요즘 케이스 많이 만드는 곳이네요. 순전히 개취로 올리브그린 컬러. ^^ 2014. 6. 8.
[PSVita] 슬라이쿠퍼 컬렉션 슬라이쿠퍼 컬렉션입니다. 원래 PS3판을 예전에 샀었는데.. 비타판이 예상외로 음성한글로 나온대다가.. 위 사진을 쿠폰을 잘 보시면 알 수 있듯.. 비타판 뿐 아니라 PS3판까지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비타게임이 필요하던 차였는데.. 딱 좋은거죠! ^^)b 게임 자체는 PS2 시절부터 워낙 유명하던 작품이니.. 1탄을 해보는 중인데.. 중간 중간의 영상 외에는 봐줄만 하네요. ^^ 단.. 역시 난이도는 좀 있어요. ㅎㅎ 2014. 5. 30.
20140412 - 보드게임 모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이 날은 킨더 초콜릿으로 시작~ 맛있는데.. 역시 전 한입 먹으면 딱 좋아요. 그 이상은 달다능.. 첫번째 게임은 [마이스타]입니다. 제목이 좀 쌩뚱맞긴 하지만.. 기생 이야기에요. 자신의 능력을 키워 손님을 많이 받게 되면 이길 수 있는 게임. ^^ 게임은 좋은데.. 일러스트가 참 아쉬운 게임입니다. -ㅂ-; 두번째 게임은 [Qwikle(커클)]입니다. 아이들용으로도 알려진 아주 유명한 게임이죠. ^^ 6개의 패를 들고 컬러와 그림에 맞게 바닥에 맞춰 나가면서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룰 자체는 매우 간단하고, 컬러플하게 이뻐서 교육용으로 부모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게임이지만.. 사실 머리 쓰다보면 끝없이 나가는 전략과 딴지의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날도 처음엔 슬슬~ 놀다가.. 2014. 4. 22.
3DS 데이터 이사하기 한때 동숲에 미쳐서 두대의 삼다수를 돌렸었죠. 지인이 하나 찾길래 겸사겸사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동숲 큰다수를 남기고 작다수를 넘길거에요. 개인적으로 작다수를 더 좋아하지만.. 역시 화면이 크다는 매리트는 버리기 어려운지라.. ㅜ_ㅜ 데이터를 받을 기기의 설정에 들어갑니다. '닌텐도 3DS와 이사' 버튼을 눌러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이사를 진행해주셔야 원래 사용하던 친구코드, 결제내역 등을 모두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닌텐도 이사는 A->B로 이동시 A의 모든 정보를 B로 넘기게 되고B의 기존 정보는 날아가게 되니 유의. 다시 말해 AB 간의 쌍방교환은 되지 않습니다. 오로히 일방향. 단점이죠.. 2014. 4. 8.
블루투스 교체, Sony SBH50 이전에 쓰던 블루투스가 슬슬 맛이 가던 차에.. 올레샵에서 이 녀석을 팔길래 구했습니다. ^^ SBH50입니다. 전에 쓰던 MW600의 후손격이죠. 물론 그 사이에도 몇몇 제품이 있었지만.. ;; 조촐한 구성품. 이어폰은 어차피 안쓸거니 빼지도 않습니다. -_-; 충전 케이블이 짧고 간결해서 마음에 드네요. 요즘 흔히 쓰이는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합니다. 본체에.. 저 없어보이는 스티커는 뭔지.. ;;; 단점이 있습니다. 전면에.. 지문이 너무 심하게 묻어요..;; 어지간하면 신경 안쓰고 쓸텐데.. 이건 너무 심해서..;; 지금은 보호필름 적당히 잘라 붙여놓고 쓰는 중입니다. 충전중. 충전단자에 보호캡이 달려 있어서 좋습니다. MW600과 기능상 달라진 점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짜증나던 터치방식의 볼륨키.. 2014.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