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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game..318

원피스 해적무쌍2 요즘 가장 즐겨하는 게임 원피스 해적무쌍2입니다. 전작은 안해봤구요. 퍼즐요소(?) 같은거로 욕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만 들어 봤네요. 사정이 있어서 그냥 구매하게 된 녀석인데... 생각외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근래 무쌍류중엔 가장 재미있는 듯. __)b 한글화가 되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요즘엔 예전과 달리 온라인 조금만 돌아보면 많은 능력자 분들의 공략과 번역이 넘쳐나서.. ^^ 그래서 내용도 다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2013. 6. 5.
하드랙 팬 교체. PC에 3슬롯 하드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녀석이 소음이 너무 심해서.. 팬 파워를 뽑아두었었죠. 날도 더워지고.. 더이상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팬을 교체했습니다. 하드랙을 달아주신 그분께 물어보니 딱 하나 알려주시네요. Noctua.. 라고.. 조그만한 녀석이 참 비쌉니다. ㅠ_ㅠ 그래도 달고나니 성능은 정말 만족스럽네요. ^^ 지금은 여기에 달려서 잘 돌아가고 있네요. ^^ 2013. 6. 3.
새로운 휴대용 플레이스테이션 - PSVITA PSVITA를 드디어 구했습니다. (사실 좀 됐네요.;;) 당연히 컬러는 화이트로!!! PSP 1005번 첫 예약품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저이니.. 이것도 크게 바꿀 일은 없을듯.. ^^ 박스를 열면 비타의 모습이 살포시 보이네요. 구성품은 정말정말! 단촐합니다. -ㅂ-; 그래도 악세사리 비싸기로 유명한 소니 주제에.. 이번엔 충전기와 케이블 가격을 나름 합리적(?)으로 정해주었따는 것에 만족. AR 카드도 포함되어 있네요. 2012. 10월 생산분. 당연하지만.. 설명서는 펼쳐보지도 않습니다. (응?) 깔끔함을 자랑하는 화이트 컬러! 현재 비타는 블랙을 필두로 화이트, 레드, 블루 컬러가 출시되어 있는데.. 역시 흰색이 제일 이쁘네요. ^^ 크기에 비해가 무게는 가볍게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 2013. 1. 27.
PC HDD 추가. 홍수 나기전.. 딱 적당한 타이밍에 구매했던 2테라 하드.. 한 2년여 쓰다보니 이제 용량의 한계가 오더군요. 제 하드 구성이 좀 잡다하긴 했어요. 250, 750.. 막 이랬으니까.. -ㅂ-;; 하드추가를 계획하고 있던 차에 하드가 생겼습니다! 1테라, 2테라 하나씩을 추가했네요. 덕분에 이리저리 데이터 옮기고 옮겨달기 완료! 현재는 내문서용 750GB, 음악용 1테라, 사진 및 기타 자료들 용으로 2테라 두개가 달려 있네요. SSD 포함 5개가 돌고 있다능! 좀 여유 생기면 SSD도 128GB 정도로 교체해야죠. 64로는 역시 빡세요. -ㅂ-;; 2012. 12. 10.
17 대란에 바꾼 갤럭시s3. 얼마전 있었던 갤3 대란때 바꾼 갤럭시s3입니다. 주 폰이 아이폰인데다가.. 테스트용으로 쓰던 갤2도 전혀 문제가 없던터라.. 고민을 좀 했는데.. 이래저래 따져도 손해는 아니겠더군요. 그래서 잽싸게 탔죠. ㅋ 갤3 화이트입니다. 갤3의 경우 블루 색상도 잘 나왔지만.. 그래도 화이트.. 라는 개념이 좀 있어서..; 응? 같은게 두개냐구요? 좀 쓰다보니 문제가 있어서 14일 제한 코앞에 두고 교품받은 녀석입니다. 스마트스테이 기능이 잘 안되고.. 무엇보다 터치가 밀리더라구요. ㄷㄷㄷ 웃긴건.. A/S 받으러 센터 갔는데.. 폰 맡겨놓고 잠시 밥 먹으러 간 사이에 기사분에게 전화가 오더라능.. 기사님 왈, '테스트 해 봤는데 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 교품증 끊어 놨으니 일단 오셔서 확인하시구요~' 교품증 .. 2012. 10. 4.
강남역 Olleh A/S Center 아이폰 리퍼 완전 만족! 얼마전 폰이 맛이 가서.. 전원버튼(홈버튼 아님. 홈버튼이야 뭐... 고질병이고..)이 맛이 가더군요. 전문용어(?)로 버튼 함몰.. 아예 눌리지 않는 현상. 근데 이게 생각보다 더 불편하더이다. 화면을 맘대로 끄지 못하니 막 이것저것 눌러지고.. 배터리 소모도 더 커지고.. 그래서 오늘 나갈 일이 있는 김에 강남 서비스 센터에 들르기로 했죠. 근데 강남에서 지인들을 만나니.. 제가 아는 서비스센터(교보 4거리쪽) 말고, 올레 서비스 센터가 생겼는데 이쪽이 더 좋다더군요. 거리도 가깝고! 그래서 바로 고고싱!! 한 30분 지났으려나요? 제 손에 이런 봉투 하나와 깔끔한 리퍼폰이 들려 있었습니다. 별로 기다리지도 않고.. 한 5분? 바로 증상 확인 후.. 리퍼 방법 설명. 그리고 보험 들었나.. 를 확인하.. 201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