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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game..318

3DS를 깨우자! 루이지맨션 다크문, 페이퍼마리오 스티커스타 (덤, PSN+) 이 얼마만에 게임관련 포스팅인지 모르겠네요. (.............) 3DS용 정발 기대작이 출시되었습니다. 금일 출시된 루이지 맨션 다크 문. 원제는 루이지맨션2 입니다. 영판 제목이 다크문인데.. 정발도 그걸 따라갔네요. 페이퍼마리오 스티커스타는 한달전에 나온 녀석이지만.. 그냥 구매를 미루고 있다가 함께 샀습니다. 물론.. 닌텐도 퍼스트 답게 둘 다 한글화!!! ※ 최근 '역전재판5'의 영문판 DL 출시 소식은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영판이라도 정발 자체는 반길 일이지만.. 역재의 특성상.. 영판은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죠. 모바일로라도 나와주렴!!!!!! ㅠ_ㅠ 자, 오랜만에 삼다수 꺼냈어요. (최근 삼다수는 어느새 교환일기 머신이라.. 교환일기 재밌어요. ㅋ) XL이랑 둘 다 써.. 2013. 7. 18.
NEX-6, wifi로 선없는 자유로움. (PC 및 스마트폰으로 이미지 전송하기) 새로운 기록의 시작. NEX-6 새 카메라(NEX-6)를 들였다고 포스팅을 했었지요. 요즘 카메라에 재미있는 기능들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건 wifi 기능인데요. NEX-6(or NEX-5R)은 wifi를 이용한 사진 전송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사실.. 알고는 샀지만.. 별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게 생각보다 소소한 재미와 상당한 편리함을 주네요. ^^ 데이터 케이블도 필요 없고, 카메라에서 메모리카드를 뽑을 필요도 없습니다. wifi로 모든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거든요. ^^ #01. PC로 이미지 전송하기. 일단 카메라에 기본으로 딸려오는 프로그램. [PlayMemories Home]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설정만 맞춰주면 O.K. 사실 거의 기본 설.. 2013. 7. 14.
극동음향에서 세기AT로 변경된 오디오테크니카 A/S 후기. 새생명을 얻은 이어폰. 2011년에 진동판 교체를 받았던.. EC7 이어폰이 2년여만에 또 다시 말썽을 부리더군요. 한동안 비때문에 못 가다가.. 조금 잠잠해진 틈을 타서 길을 나섰습니다. 날이 구리구리해서 대부분 흑백으로 찍었네요. 이해를.. ^^; 극동음향 건물. 언제봐도 참 독특하죠. ^^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부근에 있습니다.) 다른 업무 진행중이시라.. 잠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이 녀석 처음 보네요. 극동에서 유통하나요? 한때 잠시 관심있게 보던 라인인데.. 이 녀석들도 유통하나보네요. 짧은 기다림이 끝나고.. 드디어 A/S 접수를 하려고 앉았습니다! 그.런.데!!!!!!!!!!!!!!! 오디오테크니카 A/S는 극동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시더군요.. 4월 1일부로 세기AT로 넘어.. 2013. 7. 11.
또 다시 만족. 로지텍 A/S. 음.. 누가 보면 로지텍 알바 아니냐고 하겠어요. -ㅂ-;; 로지텍 무선 마우스&키보드 세팅을 맞춘지가 좀 되었는데.. 그 만족도가 너무 커서 바꿀 생각이 전혀 없거든요. ;; 이번에 사용하던 M705 무선 마우스를 A/S 보냈는데.. 역시나 신속정확. 깔끔하게 처리해주네요. 택배로 보내고 바로 다음날 오후에 접수되었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그리고 10초 후 A/S 완료 후 발송되었다는 문자가.. ㄷㄷㄷ.. 다른 연락은 일체 없었습니다. ;;; * A/S 사유 : 스크롤 불량* A/S 방식 : 전화 접수 후 택배 * 소요기한 : 3일(발송-접수및처리-제품수령) * 처리방식 : 제품 교체(온전한 새제품으로 왔네요.;;) 이러니 로지텍에 만족 안할수가 없죠. -ㅂ-;; 2013. 7. 5.
GARIZ Mirrirless camera Wrist Strap XS-WSM7 스트랩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아직 NEX에 넥스트랩 달아주긴 싫었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간단한 손목스트랩으로.. 카메라 주변기기로 유명한 가리즈 제품입니다. 카메라들이 가벼워지면서.. 이런 스트랩이 많이 나오는데.. 고정부가 다들 불안해 보이는 것들이 많더군요. 고정부가 나름 튼튼해 보이는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홍보사진의 색보다는 오렌지컬러가 좀 연하네요. 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다. 고정부위도 튼튼해 보이구요. 무엇보다 거추장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 2013. 7. 2.
새로운 기록의 시작. NEX-6 2002년도에 F717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만진게 벌써 10년이 넘어갔습니다. 그간 고생해온 A300도 벌써 5년이 넘어가네요. 하지만 이제 DSLR은 무거워요. 크고.. 이래저래 사진 잘 안찍게 된게 2년은 족히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녀석이 들어왔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중에 가장 적당하다고 느끼는.. NEX-6입니다. 16-50렌즈가 아주 아담하니 좋네요. 렌즈 포함 무게가 539g. 아.. 좋네요. 좋아~ ^^ 5년을 수고해준.. A300. 이제는 소니에서 사라진 CCD 사용 기종이죠. 그래서.. 요즘 센서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내어 줍니다. 중고가가 똥값 되기도 했지만.. 이젠 정도 들어서 못 버리겠네요. ^^; 아래는.. NEX-6 테스트샷. 이건 내장 스트로보 사용.. 2013.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