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o, modeling../┗ 날림모형방237 [완성] HGUC The-O 나로 하여금.. 데칼때문에 킷 뽐뿌를 받게 한 그녀석!! 디오를 결국 만들었습니다. MG화를 기다리는 녀석이기도 하고..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시 만들어볼 생각인지라.. 가조 킷을 구해서.. 약간의 먹선 추가 정도만 했습니다. 나머지는 데칼질과 마감질~ 잇힝~* 작업전.. 디자인에 반해버린 zeon님 데칼입니다. 데칼링 + 무광 마감입니다. 워낙에 잘 나온 킷인데다가.. 전 주인이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들어 놓으셔서.. 멋지구리 하군요. ^^ 디오의 떡대는.. 아우~ 느무 좋아요~ >_< 사도류를 가능하게 하는 숨겨진 팔~ 약간의 부분도색 추가했습니다. 워낙에 마음에 들었던지라.. 대부분 기본 데칼 작례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작은 데칼과 코션 데칼 몇종만 맘대로.. ^^ 언제봐도 듬직하고 마음에 드는 디오의.. 2006. 10. 14. 삼손 트레일러 EX 모델 - 삼손 트레일러 입니다. 발표가 났을때부터 상당히 탐냈던 물건으로.. 우연찮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하나 구하게 되었습니다. 잽싸게 가조만 뚝딱~* EX 특유의 디테일은 여전합니다. 색분할도 적당히 되어 있는 편이구요. 도색이 문제군요. 아마도 안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_-; 웨더링만 살짝 넣어볼까 생각중인...;; 앞 부분은 따로 분리가 됩니다. 저 상태로 움직인다니.. 호버 기능도 있나보죠? +_+ 삼손 트레일러 하면 생각나는 녀석.. 구프. 엑피밖에 없는지라.. 그냥 세워봤으나.. 안 어울리는군요. -_-;; 그럼 대신에.. 케로로 자쿠를.. 응? (뭔가 아니자나!!!) 아무리 EX라도 저희집에 오면 별 수 없습니다. SD용이 되어버린...;;; 돔의 떡대를 감당하기엔 좀 무리가 .. 2006. 10. 14. 버섯돌이식 모노아이 만들기. 사실... 버섯식이라고 하기도 그런게.. 어디선가.. 비슷한 작례를 보고.. 어떻게 저렇게 만들지? 하는 고민도중.. 옵션 부품들을 접하게 되고.. 한번 해본게 마음에 들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뭐.. 여기저기 알릴만한 내용은 아니겠지만.. juNo님을 비롯해서 알려달라고 하신 분들이 계신지라.. 이번 기회에 짤막하게 설명해보도록 하죠. 일단 제가 사용하는 옵션파츠들입니다. 왼쪽의 회색 부품이 웨이브제 옵션파츠. 노즐.. 등에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실치 않습니다. ^^; 저것 외에 고토등에서 나온 것도 있으나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더 수월한 표현도 가능할 듯 해서 다음에 한번 사용해볼 생각은 있습죠. ^^; 오른쪽의 클리어 부품들이 바로 E-Eye라 불리우는 옵션파츠입니다. (.. 2006. 10. 13. [완성] SD 앗가이 & 고그 해산물 세트의 앗가이와 고그를 완성했습니다. 각각 버섯 도색작 3/4호가 되겠군요. ^^; 컨셉은 해산물이니 파란색~* 색상 컨셉 잡아준 보롬님께 감사를.. ㅎㅎ.. 선물용이었는지라, 급하게 작업하다보니 날림 작업이 되어버려서 좀 아쉽군요. 약 보름정도의 기간이 걸렸습니다. 버섯돌이의 3번째 도색작. 앗군입니다. 얼핏 보면 도라에몽 컬러같군요. ^^; 몸통의 접합선 수정이 난관이었으나.. 그냥 무대포로 팔 도색후 결합 - 팔 마스킹 - 몸통 접합선 수정 - 몸통 도색 의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특별한 건 없고.. 하던대로 모노아이 달아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골다공증 메꾸기같은 고급 기술은 버섯에게 없으니 패스. 넘버링은 그냥 01로 했습니다. 버섯 도색작 4호. 고그입니다. 몇가지 도색을 위한 가공이 들.. 2006. 10. 12. 우리집 SD 완성작.. 저희집에 SD는 수십마뤼.. 미개봉도 많지만.. 완성작은 딱 5마리.. 존재합니다. 완성작 5총사~ 입니다. 제가 만든건.. 뒤의 두녀석.. 소드임펄스와 하이네 자쿠 뿐.. 응? 버섯의 도색작은 딱 두마린데.. 어떻게 5마리냐구요? 글쎄요.. (먼산..) 2006. 10. 10. SD 스트라이크 루즈 SD 스투락 루즈입니다. 이차저차해서.. 하나 필요한 시점에서.. 뽀롬아찌랑 쑥떡쑥떡.. 해서 만들어낸 녀석입죠. 일명 공장 작품 1호.. ㅎㅎ.. (현재 2호까지 생산..) 도색포인트가 많은 것은 둘째 치고... 포인트가 난감한 곳들이 난무하는 녀석인지라.. 도색이 쉽지 않죠. 깔꼼한 분홍색을 잘 만들어낸 이뿐 녀석입니다.. ㅎㅎㅎ.. 자세히 보시면.. 설정과는 다른 컬러링도 조금 있습니다만.. 마음에 들어요~ 그녀의 뒷태.. +_+ 데칼은 반다이 습식과 joonoh님의 건식 코션데칼을 사용했습니다. 데칼링은 제가 맘대로 했...;;;; 소드팩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루즈는 아머 슈나이더 하나만 들려줘도 이쁘긴 하지만.. 저 소드를 보니 생각이 완죤 회전! 느무느무 이쁜 칼이지 않습니까!!!!!!!!!.. 2006. 9. 28.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