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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 modeling../┗ 날림모형방237

[완성] HGUC Mk-Ⅱ Flying Armor + G-Defencer 사진 찍기도 힘들군요. 매일 밤샘이다보니.. 월요일에 완성해놓고 이제서야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ㅜ_ㅜ HGUC Gundam Mk-Ⅱ Flying Armor + G-Defencer 입니다. 컬러는 오렌지 컨셉. 사실 프라통이 생기기 이전에 창단멤버분들과 컨셉이 맞아 들어갔던 계기 중 하나가 오렌지 컬러의 막투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2차 프로젝트가 막투였지요. 저 역시 오렌지 컬러의 막투를 만들어 볼 생각이 있었던지라.. 작업을 하게 되었고, 더불어서 같은 컬러 컨셉의 플라잉아머나 지디펜서까지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가지 사양에서는 오렌지 컬러는 포인트를 준 정도에 그쳤지만, 나름 의미있는 작업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졸면서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엉망진창.. 하이라이트가 몽땅 날라.. 2007. 5. 2.
완성을 위해 고고싱~!! 도색완료. 개조나 기타등등의 능력이 없으니.. 색놀이로라도 튀어보고자 노력했...;; 이미 플첵에는 많이 늦었지만.. 한 일주일 안에는 완성을 볼 듯 합니다. 현재 열심히 달려서 마감만 남겨놓은 상태.. 디테일업도 좀 해주고 싶지만.. 심신이 지친 상태라 패스... ; 잠잘 시간.. 쉬어야 할 시간을 쪼개어가면서 만들었습니다. 작년에 힘들게 만들었던 이데온 네모보다.. 3배는 더 힘들군요.. ㅡ_ㅜ 완성후에 당분간은 좀 쉬고 싶을 정도... 2007. 4. 30.
막투 발목 실린더 제작. 지난 HGUC 막투 깨작깨작..에 이어.. 이번에는 발목 실린더 제작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미 프라통 마감은 지난지 오래지만.. 그래도 완성은 봐야죠.. ㅠ_ㅠ 별 다른건 없고.. 그냥 앞쪽의 실린더 부분을 밀어버리고 프라봉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 핀바이스로 구멍을 뚫고, 침핀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 적용시켜보았습니다. 사실 발등부분에 고정기믹을 잡아주는게 더 좋지만.. 실력이나 시간이나.. 여러모로 GG 쳤습니다. ㅡ_ㅜ 만들면서 또 느끼는거지만.. 유씨는 어려워요.. ㅜ_ㅜ 2007. 4. 28.
릭돔 +1 또 한마리 들였습니다. 요런 박스가 왔더군요. 순간 술박스? 이랬...;; 꼼꼼한 포장을 풀어헤치고 꺼내보니... 릭돔 '다리는 장식일 뿐' 버젼? ;;; 다리랑 무장은 따로 포장해주셨더군요. ^^;; 다 풀어헤치고.. 주섬주섬.. 있는 놈 다 꺼내긴 귀찮으니.. 주변에 대강 잡히는 돔 몇마리 보조로 세워서 사진 한방~ 이로서 돔 프로젝트에 한발 더.. (대체 언제 시작할건데? -_-;) * 멀티 업로드 별로군요. 순서가 뒤죽박죽. -_-; * 펼침메뉴 어디갔는지 한참 헤맷.. @_@ 2007. 4. 4.
HGUC 막투 깨작깨작.. 그간 구하려고 발버둥을 치던 모형용 줄도 들어왔겠다. (이 포스팅은 조만간..;) 날은 좋은데.. 놀러 나가려다 실패했겠다.. 줄이나 써봐야지.. 라는 생각에 일단 던져두었던 막투를 잡고 깨작거려봤습니다. 가장 간단한 스커트 분할. 그냥 반으로 뚝딱. 게이트 자국 정리는 전부 줄로 밀어버렸습니다. (겁눼 편해요.. +_+)b ) 원래 막투 어깨는 가동성이 좋은데.. 괜한 욕심에 조금 더 올려봤습니다. 화살표 부분을 2mm정도 더 깍아냈습니다. (비교샷이 없지만, 확실히 이전보다 많이 올라갑니다.) 재미붙여서 저것도 몽땅 줄로 밀었다는...; 다리 벌림각을 조정하기 위해 구멍 주위를 파먹었...;; 그냥 나이프로 살살 돌려주면 옥헤! 오른쪽이 깍아준 녀석. 큰 차이 없다구요? 원래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 2007. 3. 26.
UC 막투 ... 를 만들고 있긴 한데.. 도통 시간이 안나는데다가.. 작업량도 생각보다 많아서 좌절.. 과연 만들수 있을런지...;; 저 상태에서 중단. 가조하고 던져놓을 가능성 기하급수적으로 상승중.....▲ 냐냐냐냐~~~ (나몰라라 자포자기 모드 ON!) 2007.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