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go, modeling../┗ 모델링잡담115

헉.. 아카츠키.. - 이미지 출처 : 루프동의 '플스사랑'님 나름 기대작이었던 아카츠키가 드뎌 출시되었습니다. 런너샷이랑 가조 이미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헉.. =0=;; 방패 통짜.. 어깨 통짜... 색분할 스티커도 없음.. OTL.. 어쩌라는거냐! 돈다이~!!!!! ㅡ_-+ 어쩐지 자꾸 이쁜짓만 하더라뉘.. 췟... (예약해놨는데.. ㅜ_ㅜ)이왕 이렇게 만든거 이전에 보여준 블랙버젼이나 내놔라!! * 질문 : 혹시 맥기 위에 서페이서나 스프레이 먹을까용? ㅜ_ㅜ 2006. 1. 26.
트리플 돔. 드디어 200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버섯 맘대로.. 참고로 돔 편애 주의자.. ;;;) HGUC 돔/릭돔과 트리플 돔 셋트가 발매되었습니다~!! (풍악을 울려라~ 둥둥~~~♪) 올드타입님 카페(cafe.naver.com/oldtype.cafe)에 가조 리뷰가 올라왔길래 사진 몇장 퍼왔습니다. ^^ 박스 아트.. 크~~~ 감동이 아닐수 없습니돠!!! 일년전쟁의 그 느낌이.. ㅠ_ㅠ (역쉬 일본의 가격은 느무느무 차카군뇨.. ㅜ_ㅜ) 4,000엔급 MG 박스와 같은 크기라 하는군요. 그~득~히~~~ 들어찬 런너를 보니 가조의 걱정이 문득.. 쿨럭..;; (하늘색 빔샤벨이 따로!!! +_+) 감동스러운 모노아이 상하좌우 가동!!! 정녕 니가 HG가 맞느냐!!! (더불어 안면은 클리어 부품인듯 하근영.. 2006. 1. 22.
반다이 1월 출하목록. 반다이 1월 출하목록입니다. 루리웹에서 퍼왔습니다. ^^; 16일 MG 제타 2.0 18일 가챠핀첼린지셀렌션(??) 19일 HGUC 돔/릭돔, 트리플돔, LMHG 에반게리온 초호기 엑피 니르바쉬 타입 제로, 타미나스 타입 R909, 타미나스 타입 R606, 니르바쉬 타입 제로 스펙2 23일 HGUC GP01, GP01Fb, GP03S, 겔구그마리네시마커스텀, 겔구그마리네, 돔트로펜, 돔트로펜샌드브라운 HGM 데드로비움, 노이에질, 발바로 25일 HCM Pro 포스임펄스건담, SEED 자쿠셋트 26일 MG 제타 2.0 HG 시라누이아카츠키, 무라사메(앤드류발트페전용) 1/144 GP01, GP01Fb, GP02A, GP03S, 가베라테트라 27일 케로로프라모콜렉션 케로로, 타마마, 기로로, 쿠루루, 도로로.. 2006. 1. 21.
이게 아니잖아!!! 음.. 어제부터 막투 조립 들어갔습니다. (당근 2.0..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기체이기에 좀 정성을 들이는 중인뒈.. (가조쟁이가 정성을 들여봤자.. =ㅁ=;) 일단 마음에 않드는 보라돌이 런너는 통채로 스프레이 도색 완료. (예상보다 진해졌어요.. ㅡ_ㅜ) 백팩과 다리 뒷부분에 쓰이는 연결호스(머라 해야하냐..;;)는 옵션파츠로 대체하기로 결정. 열심히 조립 시작~ 몸통 만들고~ 머리 만들고~* 백팩 만들고~♪ .... 응? 않맞눼? ...... 그렇습니돠.. 준비해놓은 고토부키야 스프링이.. 너무 큰 겁니돠.. OTL... MG에 4mm짜리라니.. 눈짐작으로 대충 산거시 문제지... ㅜ_ㅜ 어쩔수 없이 일단 패스.. 상체 완성하고 잤더랬죠. 그리하야 오늘.. 다리 조립에 들어가기 전에 .. 2006. 1. 20.
MMK No.1 MMK No.1 머피님이 제작하신 메탈스티커가 드뎌 왔습니돠~!!! 사실 그저께 왔지만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오늘 회사에서 부랴부랴 인증사진을..! (정신 몽롱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서 그냥 던져놓고 잤다곤 말 못...;;;;) 몇가지 부분에서 걱정을 좀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잘 나왔네요. +_+ 원본에서 떨어져 있던 부분도 아슬아슬하게 다 이어놨군요. 역시 메탈스티커는 이미지가 하나로 연결되어 제작되지요? ㅎㅎ.. 사자비같은 부분은 선을 끊는게 아니고 살포시 음각을 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괜찮네요. ^^ 무엇보다 머피님의 포장에 감동 만땅!!!! ㅠ_ㅠ MMK No.1입니다. 다음주면 No.2도 오겠군요. ㅎㅎ.. 특이한 것 발견!!! 저것은 무엇? +_+? (메탈스티커는 가끔 저런게 딸려옵니.. 2006. 1. 4.
드라고나 1 커스텀 드라고나 1 커스텀.. 대략 15~20년 전의 프라킷. 당시 국민학생이었던 나는 친구가 산 이 킷을 요즘말로 '조립대행'을 해주었었지.. 반다이가 아닌 아카제였고 당시 가격은 3,000원이라는 고가로 기억. 현 MG나 PG의 시초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이 녀석은.. 당시의 프라로서는 획기적인 넘이었으뉘.. 전신 프레임 구현(뭐 디테일이나 이런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에 손가락 개별 가동(쉬프트를 박아넣는 스타일이어서 손가락에 구멍날정도로 힘주던 기억이..;;), 멋진 백팩과 프로포션등... 10여년이 지난 후에 그 맛이 그리워 헤매고 헤맸으나 본 적이 없고.. (뭐 온라인에서 '품절'표시는 몇개 봐따..;;) 결론은 마음을 접자.. 포기상태.. 그런데 지난해 말에 튀어나온 정보! 반다이의 드라.. 2006.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