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go, modeling..861

MMK No.1 MMK No.1 머피님이 제작하신 메탈스티커가 드뎌 왔습니돠~!!! 사실 그저께 왔지만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오늘 회사에서 부랴부랴 인증사진을..! (정신 몽롱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서 그냥 던져놓고 잤다곤 말 못...;;;;) 몇가지 부분에서 걱정을 좀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잘 나왔네요. +_+ 원본에서 떨어져 있던 부분도 아슬아슬하게 다 이어놨군요. 역시 메탈스티커는 이미지가 하나로 연결되어 제작되지요? ㅎㅎ.. 사자비같은 부분은 선을 끊는게 아니고 살포시 음각을 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괜찮네요. ^^ 무엇보다 머피님의 포장에 감동 만땅!!!! ㅠ_ㅠ MMK No.1입니다. 다음주면 No.2도 오겠군요. ㅎㅎ.. 특이한 것 발견!!! 저것은 무엇? +_+? (메탈스티커는 가끔 저런게 딸려옵니.. 2006. 1. 4.
드라고나 1 커스텀 드라고나 1 커스텀.. 대략 15~20년 전의 프라킷. 당시 국민학생이었던 나는 친구가 산 이 킷을 요즘말로 '조립대행'을 해주었었지.. 반다이가 아닌 아카제였고 당시 가격은 3,000원이라는 고가로 기억. 현 MG나 PG의 시초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이 녀석은.. 당시의 프라로서는 획기적인 넘이었으뉘.. 전신 프레임 구현(뭐 디테일이나 이런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에 손가락 개별 가동(쉬프트를 박아넣는 스타일이어서 손가락에 구멍날정도로 힘주던 기억이..;;), 멋진 백팩과 프로포션등... 10여년이 지난 후에 그 맛이 그리워 헤매고 헤맸으나 본 적이 없고.. (뭐 온라인에서 '품절'표시는 몇개 봐따..;;) 결론은 마음을 접자.. 포기상태.. 그런데 지난해 말에 튀어나온 정보! 반다이의 드라.. 2006. 1. 3.
[지름] 새해벽두부터..;;; 머.. 사실 작년 말일 지름으로 당분간 프라지름질은 '중지!!'를 외쳤건만..;;; 괜시리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것이 화근...;;; 커스텀 셋 #1이 덜커덩~ 들어온 것이 눈에 포착!!! +_+ 어느샌가 클릭.. 하고 있는 내 마우스.. OTL 클리어 셋 #2는 그저 거들뿐...;;;; 덧.... 생각해보니 PG 퍼슷도 엄똬......... OTL... 2006.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