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go, modeling..861

SD 샤아즈곡 VS 샤아즈곡 ■ SD 샤아즈고크의 비밀. (응?) ■ SD 샤아즈고크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SD No.30 샤아즈곡과 샤아 5종 세트의 샤아즈곡. SD 즈곡이 어딜가나 품절 상태라.. 구하지 못해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죠. 반면 얼마전에 재판을 한 샤아 5종 세트를 통해 즈곡과 돔을 구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 하지만, 이 두 녀석은 사실 다르답니다. ^^; SD No.30 샤아즈곡. 깜찍한 소세지 컬러 사출색이 참 곱습니다. 실제로도 꽤 이쁜데다가.. 더할 나위 없는 귀여움으로 인기 킷이 되었죠~ SD 즈곡에는 서비스가 하나씩 붙는데 샤아버젼에는 앙증맞은 SD 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헤드가 조금더 컷다면 SD 짐 제작에 사용해 봤을텐데 조금은 아쉬운 사이즈죠. ^^; 이쪽은 샤아 5종 세트에 포함되어 있.. 2007. 10. 18.
SD 스트라이크 느와르 가조립 + 평가 간밤에.. 우리의 맹탐점 11번째 극장판 말아먹기(?)를 감상하면서... 쪼물딱 쪼물딱 만들었습니다. 사실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_-;;; SD 스트라이크 느와르. 뚝딱 니퍼로 끊어서 가조만 했지만.. 역시 최고급 킷입니다. __)b -. 무려 4개의 부품으로 완전 색분할된 뿔부분. -. 깔끔한 마스크 색분할 -. 팔쪽에 폴리캡을 하나 줄이면서 가동성은 그대로 확보. -. 어깨 부품의 이동기믹(바깥쪽으로 움직여줄 수 있다죠.) -. 팔목/발목 부품의 분할. (이런건 감동해줘야 함다!) -. 한층 더 좋아진 어깨의 스윙기믹. (쌍권총 자세 제대로 나옵니다. ㅜ_ㅜ)b ) -. 허리부품의 2중 색분할. -. 골다공증이 없어진 다리. -. 무려 8개의 폴리캡을 동원해 자유로운 스윙이 가능해진.. 2007. 10. 17.
퍼스트&자쿠 오랜만에 다시 꺼내보니 페담이 무지 이뻐보이네.. -_-;; 그래서 봉인을 풀고 자쿠와 함께 놓기로 결정! 사실은.... 이거 찍으려고 꺼낸건데.. ;; 스티커+마감재 사용 예시.. -_- 참.. 예전에 만든 녀석들 보려니 안구에 파도가... ㅠ_ㅠ 건프라, 퍼스트, 자쿠, 스티커 2007. 10. 12.
오늘... 잠시 일덩 먹었숨돠.. -_-)v 워낙 순식간에 지나간 일이지만... 후다닭 캡춰~ 캬.. 성공했.. (응?) 어제 막장데칼로 2위 먹고.. 오늘 뼈닥완성사진으로 일덩 먹고.. 얼쑤~ * 근데 왜 조회수는..... OTL... 2007. 10. 5.
[완성] XM-X1 Cross Bone Gundam X1 Ver.Red 지옥-_- 같았던 데칼질을 끝내고.. 오늘 무광을 올렸습니다. 간만에 마감해보네요. ^^; 크로스본 건담. 제멋대로 컬러(....) 입니다. 크로스본 건담 코어파이터. 사실 이정도면 코어부스터에 가깝지 않나... -_-)a.. 찍사가 사진이 엉망이라 데칼이 안보이는군요.. 여기에 80개가량의 데칼이 붙습니다..;; 빔잔바. 해적에 어울리는 녀석입죠. __)b 어줍잖은(?) 총은 만들지도 않았... (......) 애휘님표 랜스입니다. 처음 레진 도색을 올려봤는데.. 귀차니즘에 무대포 건성모델러 버섯(.....) 세척도 없고~ 삶거나 담궈두거나 이딴거 모르고~ 레진 프라이머도 없으니... 걍 사포질에 서페 올리고 고고싱~ 했다는...;; 데칼.. 애휘님의 작례 사진과 첨부된 데칼이 다르더군요.. ㅡ_ㅜ 걍.. 2007. 10. 5.
막장 데칼이군화.. -_-; 데칼링까지 끝내줬습니다. 메뉴얼대로 붙였고.. 반다이 별매 습식을 이용했습니다. Ver.Ka 데칼이야 워낙에 유명하고.. 예전에 윙얼리 만들면서 절감했지만.. 이녀석은 완전 막장이네효.. -_-;; 보이는 저 코아파이터(?)에만 80여개의 데칼이 붙습니다. -_- 오히려 본체가 훨씬 수월한.. ;; 뭐.. 숫자야 그렇다치지만.. 붙이는 위치가 완전 아스트랄... -_-; 다행이도 이번 별매데칼에는 잘 떨어지는 녀석들 여분이 조금 있어서 때웠지만.. (이점은 윙얼리보다 낫군요. ;;) 안심할 수가 없어서 새벽까지 세터/소프터 붙들고 쇼했습니다. (쇼곱하기 쇼곱하기 쇼~?) 암튼 마감만 남았네요. 휴.... MG, 버카, 크로스본, 데칼 2007.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