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20081221. - 기라도가, 영수증, 약 앤디형에게 받은 기라도가. 어제 먹은 저녁. 요즘 먹는 약. 세상 좋네. 약이 무슨 캔디 같아. 2008. 12. 21. The Carnival [김동률+이적] - 20081213 두사람 다 언급한 적이 있지만.. 패닉. 이적과 김진표.. 그들의 여정.. 김동률. 전람회부터 홀로서기까지.. 김동률, 이적. 둘 다 내 인생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뮤지션. 그들의 음악 카니발. 그게 벌써 11년 전. 오랫동안 공연과 떨어져 살았던 나를 단지 기사 한줄로 깨어나게 했던.. The Canival [김동률+이적] 2008년 콘서트. 동시에 11년만의 카니발 첫 콘서트.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 하지만 잠시도 고민하지 않았고, 후회나 아쉬움도 없습니다. 공연으로서도, 다른 의미로서도 저에게 정말 남다른 시간. 공연은 13, 14일 양일에 걸쳐 이루어졌고, 전 첫공. 13일자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공연장에 조금 일찍 가긴 했지만.. 그 어느 공연장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2008. 12. 16. sky crawlers. 엊그제 잽싸게 질렀던 물건.. sky crawlers.. 네.. 핑키 되겠숨돠. -ㅂ-)r 자세한 내역은 조만간... * 애니메이션은 아직 보지도 못했건만.. ㅡ_ㅜ 2008. 12. 11. 20081207 - 첫눈 동네에 첫눈이 오네요. 벌써 몇군데는 왔다지만.. 제가 본건 처음이니 첫눈! 오전에는 살짝 날리던 눈발이.. 저녁때쯤 되니 엄청나게 오더군요. -ㅂ- 눈 자체는 좋지만.. 내일 아침이 걱정되네요. 2008. 12. 7. de Blop & Wii Fit 게임라이프가 상당히 힘겨운 요즘. 그래도 하나둘 구입하곤 있습니다. 해외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더블랍. 국내에서도 그 기대치는 꽤 높은 편이었으나.. 정작 발매 이후는 참담. 게임 찾아보는 것조차 어렵더군요. 게임은 정말 괜찮습니다. __)b 독특한 컨셉. 단순한 조작. 단순하지만 나름 정감있는 캐릭터. 단지 화려한 액션감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국내 유저들에게 쉽게 다가가긴 어려울 듯 하네요. 저는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 드디어 나온 정발 위핏. 설마 마카보다 먼저 이걸 만나보게 될줄은.. ㄷㄷ.. 대체 마카를 안내는건 무슨 생각인지 알수없는 닌코. -ㅂ-; 150kg 이상은 안된다는군요... -ㅅ-;;;; 뭐 절반도 안되는 저로서는....;; 구성품을 꺼내보면 대강 이렇습니다. 밸런스.. 2008. 12. 6. 20081129 2008. 11. 30. 이전 1 ··· 396 397 398 399 400 401 402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