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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표 스시 얼마전에 간단하게 저녁을 먹기 위해 구매한 마트표 스시~ 회에 비해 밥 양이 조금 많은 편이긴 했지만.. 맛은 괜츈했어용~ ㅎㅎ 2016. 12. 14.
악마의 시리얼 오레오즈 인기가 많다는 그녀석. 오레오즈를 뒤늦게나마 만나봤습니다. 요렇게 생겼네요. 생각보다 마쉬멜로우 함량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우유를 부어 살짝 시간이 지난 뒤 먹는게 좋습니다. 맛있더라구요. 특이한건 생각보다는 달지 않다는거! 초코초코하면서 엄청 달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ㅎㅎ 마침 시리얼을 다 먹어서.. 당분간은 요 녀석으로! 2016. 12. 13.
스타벅스 사이렌 카드 앨범 얼마전에 나온 스타벅스 사이렌 카드 앨범입니다. 카드포켓 나온다는 소리에 기다렸다가 구매! 가격이 사악해요. ㅜ_ㅜ 정면에 사이렌 마크가 있구요. 뒷면에 스타벅스 이름이 음각으로 되어 있네요. 오픈~! 한 페이지에 6장 들어가는 카드포켓입니다. 뒷면엔 다이어리처럼 포켓이 있구요. 기존에 두었던 카드들을.. 넣어주었어요! 골드 카드도 보이고~ 가장 처음 샀던 16주년 기념 카드랑 기타등등.. 2015 크리스마스 시즌 카드 6종. 그리고 2016 크리스마스 시즌카드 6종. 뒤의 포켓에는 큰 녀석들을 넣어주었어요~ 넣고보니 생각보다 카드가 별로 없네요. 더 열심히 모아야겠! (응?) 2016. 12. 12.
사악한 빵 데빌치즈번 & Fraiser 빵 요새 남포동에 새로 등장했다는 녀석입니다. 역시나 호기심을 못 이기고.. +_+ 커피와 함께 해야죠. ㅎㅎ 내부에 2겹, 겉에 잔뜩~ 해서 발라져 있는 저 하얀 크림이 크림치즈입니다. 와..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맛있습니다. 얼마전 크게 실망했던 대왕카스테라에 비하면 정말.. 카카오맛도 있던데 그것도 먹어봐야겠어요! 그리고 햄이가 선물로 받아온 빵. FRAISER라고 제법 맛있는 빵집이라고 하네요. 그냥 막 찍어서 그렇지 빵은 참 맛있었습니다. +_+ 떡, 빵 이런걸 워낙 좋아하는지라.. ^^; 2016. 12. 2.
집에서 뚝딱 만드는 깍뚜기 볶음밥 깍두기 볶음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대도식당에서 처음 먹어봤을때 놀란 기억이 있네요. ㅎㅎ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적당히 작게 깍두기 썰고.. 볶아주면 끝. (응?) 만들기 쉽고 제법 맛있는 음식입니다. ^^ 2016. 12. 1.
쁘띠가이 퍼플&드럼 새로운 쁘띠가이, 퍼플&드럼입니다. 정말 무궁무진하게 바리에이션 만들어내네요. ㄷㄷㄷ 대놓고 북치는 곰돌이... 응? 북의 붉은색은 스티커입니다. 부품이 단색이에요. ㅡ_ㅜ 컬러도 아주 예쁘고 소품도 좋은데.. 이제 너무 많이 나오는 느낌이 살짝.. 쿨럭..;;; 2016.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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