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033

쁘띠가이 추가요~ 이번엔 햄이가 만들었습니다! 제가 조금 도와주고.. 그래서 한방에 세마리. 벌써 7마리나 모였네요. 슬슬 무서우려고 합니다... ... 라고 하는 사이에 두마리가 또 배송왔네요. OTL.. 2016. 10. 13.
작고 귀여운 바나나, 로즈 바나나 마트에서 이 미니 바나나를 보면서 항상 궁금했는데.. 세일을 하길래 하나 집어들었습니다. 로즈바나나. 기존 바나나보다 매우 작지만, 달고 부드럽다고 하네요. 한 두번 베어먹으면 사라지는 사이즈. 맛은 바나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 달달한 것 같기도 한데.. 뭐 엄청나진 않구요. 호기심에 한번 먹어보는 정도로 만족~! 2016. 10. 12.
키세키 카스테라 이런 녀석을 선물 받았습니다. 키세키 카스테라라고 하네요. 왼쪽은 일반, 오른쪽은 녹차맛. 녹차맛은 후딱 다 먹어버려서 사진이 없..;; 박스 안에 다시 박스 포장입니다. 물수건도 기본으로 들어 있네요. 촉촉한 카스테라에 바닥에는 달달한 알갱이가 들어 있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016. 10. 11.
브릭코리아 준비 - 브릭분류 기다리고 기다리던 브릭들이 드디어 왔네요. 약간의 문제로 일부 브릭을 못받는건가 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모두 도착. 대강 분류를 하구요. 찬찬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2016. 10. 10.
참프레 순수 탄두리 가슴살 요새는 닭가슴살도 독특하게 나오더라구요. 햄이랑 하나씩 먹으려고 사봤습니다. 저는 탄두리. 살짝 구워봤어요. 그냥 먹어도 되고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됩니다. 생각보다 탄두리틱한 맛도 나고,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물론 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은 어쩔 수 없음 ㅋㅋㅋ 2016. 10. 8.
닭볶음탕 + 밥볶기 일전에 해 먹은 닭볶음탕입니다. 아직도 닭도리탕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1人.. 다음엔 기름기가 좀 있게 해야겠어요 그리고 항상 아쉬웠던 밥도 한번 볶아봤어요. ㅎㅎ닭볶음탕이나 닭갈비 같은거 먹으면 먹고나서 밥 볶는게 또 별미잖아요. 집에선 그게 잘 안되니 일단 먼저 볶아서 같이 먹음. ㅋ 2016.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