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국내창작] 미니 타지마할 (by daystar777) daystar777님의 미니 타지마할입니다. 사실 타지마할은 제 레고 생활에 있어 거의 마지막급이 되는 위시리스트인데.. 간조하게 미니 버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일부 제 마음대로 수정된 부분이 있어요. ^^; 원래는 탑(?)과 지붕쪽에 안테나 브릭이 뾰족하게 올라오는데.. 전 개인적으로 조금 간결한게 좋아서 원뿔과 라운드 플레이트로 단순화 시켰습니다. 내부도 특징적으로 잘 살리셨어요. ^^ 사방이 동일한 건축물이라.. 별 다른 사진은 없네요. ^^; 타지마할의 외형적 특징을 그대로 잘 살린 미니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버전의 미니 타지마할도 준비중인데.. 그건 다음에.. ^^ 2014. 5. 13. 명일역 The Five 햄버거. 약속이 있어서 명일역에 다녀왔습니다. [The Five]라는 햄버거집이 있더라구요. +_+ 이렇게 나옵니다. 그냥 들고 먹어도 되고, 수제버거처럼 포크에 나이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패티 사이에 치즈가 녹아들어가 있고, 베이컨, 계란후라이들이 보이네요. +_+ 맛이 제법 괜찮습니다. 근방에 계시다면 찾아가 보셔도 될 듯 해요. ^^ (더불어 가격도 저렴!!!) 음료도 자유라 마음대로 퍼다 먹을 수 있습니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콜라가 펩시라는거? 그리고 사진상 컵 뒤로 보이는게 양파인데.. 이게 진짜 맛있습니다. 햄버거와 같이 드시면 정말 좋아요. 전 저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막 먹었.. (.....) 2014. 5. 12. 커스텀 가죽망토 두번째(닉퓨리 코트) 베인 코트에 이은 두번째 가죽 커스텀입니다. 이번에도 뭔가 많이 챙겨주셨네요. ^0^ 첫번째(베인 코트) ▶ 커스텀 가죽망토 ^^ 이런 블링블링~ 한 녀석들도 있지만.. (이 녀석들 진짜 좋네요. ㄷㄷㄷ)어디에 쓸지 고민 좀 하도록 하고! 일단 오늘의 주연은 요녀석! 블랙 코트입니다. 주인은 이분이시죠. ㅎㅎ 미니피규어 팔을 뺄때도 브릭분해기는 유용합니다. 브릭분해기 신+구 조합이면 정말 무서울게 없다능. 이번 캡틴아메리카2 : 윈터솔져에서 아주 비중이 높으신.. 닉퓨리 되겠습니다. ㅎㅎ 이 분은 자고로 코트가 있어줘야죠. ㅎㅎ 팔도 블랙으로 맞춰주면 좋지만.. 미피 벌크는 거의 없어요. ㅡ_ㅜ 응? 근데 한분이 더 계시네요. 역시 한 코트 하시는 고든청장님이십니다. 배트맨 주위에 있으려면 코트 하나 정.. 2014. 5. 9. Pick a Brick (픽어브릭) 해외 레고스토어에서 가장 부러운 점이라면 단연코.. 이 픽어브릭(Pick A Brick)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저 원통처럼 생긴 프라스틱 통에 해당 스토어에 있는 브릭들을 담아서 판매하는건데.. 국내처럼 브릭 구하기 힘든 환경에서는 정말 꿈같은 서비스죠. 더불어 가격도 통당 가격($15 정도)으로 받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편. (물론 스토어별로 브릭 재고는 상이합니다.) 운 좋게 커뮤니티를 통해서 회색 타일 한통을 구했습니다. 모든 브릭이 다 그렇겠지만.. 타일은 많을수록 좋죠. 쓸모도 많고. ^^ 한통에 200개 이상 들어간다는데.. 개수는 세어보지 않았습니다. (저걸 언제 세고 있어!) 국내에도 레고스토어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_ㅠ 2014. 5. 8. 옥루몽 팥빙수 얼마전에 찾은 옥루몽에서 먹은 팥빙수입니다. 몰랐는데.. 영화보러 갔던 왕십리에 있더라구요. ^^ 이 빙수를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먹게 됩니다. ^^ 위에 떡은 매우 쫄깃하고~ 팥과 우유얼음의 빙수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슬슬~ 먹으면 어느새 바닥!!!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ㅎㅎㅎ 2014. 5. 7. 라멘. 테크노마트 9층에 라멘집이 하나 들어와서.. 가끔 가서 먹곤 합니다. 차슈 추가는 기본..? ^^ 2014. 5. 6. 이전 1 ··· 238 239 240 241 242 243 244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