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야쿠르트 두번째. 아..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게 자꾸만 눈에 밟히는게... -_-; 한번 손대면 끝이 없다는 옛 선인들(응?)의 말씀이 절절히 공감되는 중입니다. ㅡ_ㅜ 그래서 막 뚫고 붙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고 이써연. -_-; 이번달 안에 완성 힘들듯한 분위기가 폴폴~ ㅠ_ㅠ * 오늘의 교훈. 역시 프라판이고 페널라인이고 전부 굇수들의 전유물이더라. ㅠ_ㅠ 건프라, 야쿠르트, 야크트도가, 디테일, 페널라인 2008. 1. 8. 새해맞이 야쿠르트 설렁설렁~ 작업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새해라고... 추븐 날씨에 서페 올려줬습니다. 표면정리용이니 대충..; 몇군데 좀 손본다고 했는데... 좀 나아진거 같긴 한데.. 밸런스는 그냥 그러네요. 다리에 디테일 추가할 능력도 없고 하니 패스.. -_-; 빵꾸난데 많네요.. 어서 메워야지.. ㅠ_ㅠ 근데 도색하려고 보니까 부품이 MG네요.... OTL.... 건프라, 야크트도가, 야쿠르트, 서페이서 2008. 1. 5. 2008년.. 베스킨 라빈스... 래요... ㅠ_ㅠ 아.. 작년보다 더 우울해.... ㅠ_ㅠ 2008년, 베스킨라빈스 2008. 1. 3. 2007년 내 이글루 결산 2006년에 이어 두번째 결산이군요. 역시나 다사다난한 한해였네요. 1. 포스트 : 211개 35 18 28 12 16 8 19 14 17 18 13 13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2. 덧글 : 2116개 266 205 377 164 131 107 152 116 154 149 162 133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3. 트랙백 : 39개 7 2 12 8 1 0 1 1 2 0 2 3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4. 핑백 : 59개 0 0 0 0 0 0 11 10 6 9 3 20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5. 2006-2007 포스트 수 비교 (2006년 포스트 : 408개) 35 35 30 18 67 28 4.. 2007. 12. 31. 시크릿 가든 - 미스터 피자 피자신의 축복이 연말에 있나 봅니다. -_-)/ 또 얻어먹고 왔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미스터 피자. 또 미스터냐? 이러심.. 그렇다고 대답하겠.. (퍽~) 사실 제가 양대 산맥인 피자헛과 미스터중에 애초에 미스터쪽 손을 들어준 사람인지라.. -_-)r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페스츄리 치킨피자. 근데 없어졌어요.. 징징징.. ㅠ_ㅠ 예전 라이스 피자도 없어지고... 미슷허 나빠효! ㅠ_ㅠ 오늘은 지난번 먹은 시푸드 아일랜드를 가볍게 패스하고.. 주종목 중 하나인 시크릿 가든으로 해결하고 왔습니다. 미슷허님아.. 시크릿가든 페스츄리로 내주면 안되겠뉘? 응? 응? 아.. 어쨓든 배불러요.. 미스터, 피자, 시크릿가든, 페스츄리 2007. 12. 29. 페널라인 도구 그 두번째 시간. 올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찾아보니 작년 12월이네요. 딱 일년만이군요. 근데 난 그동안 페널라인 하나 안파고 뭐했지? -_-;;; * 1교시 : 페널라인 만들기 - 굵기 비교 요즘 모델업에서 판매하는 페널라인 도구인 '페널라이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듯 해서.. 구매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녀석을 끄집어 내봤습니다. 뭐.. 생각할거 있습니까? 그냥 죽죽~ 그어봤습니다. -_-)/ 이번엔 딱 세개만 써봤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죠? 저도 안써놓으면 모릅니다. -_-;; 일단 사용한 도구를 살펴보죠. 왼쪽부터 하세가와 Line Engraver 1(Black), 페널라이너 02mm, 페널라이너 0.6mm입니다. 당시.. 저 두녀석으로 어지간한건 다 된다는 소릴 들어서 0.4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2007. 12. 28. 이전 1 ···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