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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볶음밥 뚝딱! 새우, 사보이 양배추, 계란, 그리고 굴소스만으로 만든 새우볶음밥입니다. 뚝딱뚝딱 해먹기엔 볶음밥 만한 것도 별로 없죠. ^^ 2018. 3. 12.
스타벅스 2018 무궁화 카드 3/1절 기념으로 나온 무궁화 카드입니다. 삼일절에 시간이 없어 못 구했는데.. 다음날 찾아다니다가 고생한 녀석입죠.. -ㅂ-; 근데 카드는 정말 예쁘게 나왔더라구요. 재질도 컬러도 아주 잘 뽑혀서 실물이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햄이도 하나 사줬네요. 제발 카드 좀 넉넉하게 뽑자. 스벅아.. -ㅂ-;;; 2018. 3. 11.
[30130] Mini Black Pearl / 미니블랙펄 몇년을 묵혀둔건지 기억도 나지 않는.. 30130 미니블랙펄입니다. 해적 테마 제품은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아서.. 사실 이 제품을 깔 날이 올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21313 병속의배 기념으로 먼저 만들어 봤습니다. 봉다리는 오랜만인데.. 봉다리치곤 괜찮은 부품수. 배의 기본 형태를 만들어주면서 시작. 작은 사이즈지만 선장실이 있는 뒤쪽의 표현도 제법 되구요. 돛을 하나씩 달아주면 배 다워지죠. 뚝딱~ 하니 완성입니다. 제법 블랙펄과 닮았습니다. 물론 작은 사이즈의 한계 역시 확실하구요. 조금만 더 큰 사이즈였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적은 브릭수로 제법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2018. 3. 10.
매콤 순대볶음! 집에서 해 본 순대볶음입니다! 돼지라면용 매운 양념 한번 만들어두고 여기저기 쓰는 중인데.. 순대볶음도 그걸 첨가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 개인적으로 순대볶음에 간이 들어가는게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이랑 함께 사다가 만들어 봤어요. ㅎㅎ 2018. 3. 9.
돈까스 전문점의 양배추 샐러드를 위해! - 시모무라 채칼 채칼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돈까스 전문점에 가면 사이드로 나오는 얇게 썰린 양배추 샐러드. 그걸 해보고 싶었거든요. 일반 채칼로는 솔직히 쉽지 않고.. 그걸 칼로 썰다보면 한통 썰기 전에 지쳐요. -ㅂ-;; 시모무라 채칼로 알려져 있는 일본 제품입니다. 역시 이런거 잘 만드는 일본. 처음 열어보고 깜짝 놀랐네요. 사이즈가 ㅎㄷㄷ 합니다. 시모무라 양배추 채칼. 슬라이드를 통해서 굵기 조절이 가능한 녀석입니다. 제품이 몇개 있는데 조절 가능한 제품을 샀어요. 최대 최소가 저 정도로 변합니다. 실제 최소로 해놓으면 이게 과연 썰릴까 싶을 정도로 칼날과의 높이차가 없어 보입니다. 포장지에 여러 샘플이 나와있네요. 양배추 썰려고 샀는데 새각지도 못한 다양한 것들이 가능해 보입니다. 양파 슬라이스 해서 고기에 같.. 2018. 3. 6.
집에서 찜닭! 햄이가 해줬어용~ 아우 맛있엉. >_ 2018.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