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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14

[5002813] Christmas Train Ornament / 2014 크리스마스 트레인 오너먼트 2014년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제품입니다. 아마 처음보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 포장이 상당히 독특하죠? 꼭 크리스마스 선물 주머니같은 모습입니다. 참고로 이 녀석은 2014년 모델. 브릭수는 26개입니다. 2015년에는 이런 녀석이 출시되었습니다. 검색 좀 해보시면 알겠지만, 포장도 동일한 방식(녹색) 요렇게 이쁜 주머니에 담겨 있습니다. 가볍게 열 수 있는 방식이구요. 한쪽에는 레고 로고가 붙어 있네요. 단촐한 구성물. 그래도 브릭은 봉다리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인스는 여느 폴리백 제품과 동일합니다. 몰랐는데 2014년도 제품이라고 프린팅 타일이 제공되네요. 사진을 보니 2015 제품에도 프린팅 타일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금새 완성됩니다. ^^ 굴뚝의 연기 표현과 바퀴의 별무늬가 참 예뻐.. 2015. 12. 21.
2015 브릭코리아 컨벤션 (BricKorea Convention) - 현대백화점 판교 레고 전시회 3회째를 맞이하는 브릭코리아 컨벤션. 첫해부터 첫날에 가서 사진 참 열심히 찍어오곤 했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일찍 갈수가 없어..마지막 날에만 들렀네요. 2013 BricKorea Convention. - 신촌 현대백화점 레고전시회 2014 브릭코리아 컨벤션 - 삼성동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레고전시회 대표적인 사진들은 많은 분들이 올리셨으니.. 저는 그냥 디테일만 몇장 찍어봤습니다. (그래서 작품명도 몰라요;;) 오랜만에 망원 들고 나갔더니 적응이..;;;; 스노우스피더 추락장면. 스마우그 참 잘 만들었죠? 담백님 작품입니다. 베이스는 동전으로 해야 대박일텐데.. 동전이 워낙 비싸죠. ㅋ 이분 참 자신만의 작품 세계가 있어서 참 좋아요. ^^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끈 매작가님의 엘사성. 단색이라 .. 2015. 10. 18.
대전의 명물 - 성심당 튀김소보로, 부추빵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입니다. 햄이가 사다줬어요. ^^ 익히 소문만 듣던 녀석을 이렇게 만나보네요! 몰랐는데 이 녀석 나이가 많네요. ㄷㄷㄷ 성심당의 양대산맥인 부추빵+튀김소보로 반반 세트입니다. 한박스에 6개로 각각 구매도 가능, 이렇게 반반세트도 있다네요. 부추빵도 나이가 많네요. 80년, 86년이라니.. ㄷㄷㄷ 정식 이름은 판타롱 부추빵인가 봅니다. 부추빵 내부. 속에 부추가 가득. 부추와 함께 섞여 있는건 계란 같이 보임.. 참으로 독특한 맛입니다. 일반적인 단판빵에 쓰이는 그 빵 속에.. 부추소가 가득한 느낌.고소하고 맛있긴 한데.. 고기인인 제 취향은 아니에요. ㅋ 요건 튀김소보로. 아~ 이거 식은 상태로 먹었는데도 맛있습니다!기름에 튀긴건데도 별로 느끼하지 않구요. (다 구워내고 살짝 튀기는 .. 2015. 6. 26.
[31015] 미니 에메랄드는 4대가 기본이라죠. [31015] Emerald Express / 에메랄드 익스프레스 에메랄드는 4대가 기본인데.. 예전에 3대만 연결하는 오류를 범했죠. 바로 잡고자 조금 바꿔봤습니다. ^^ 기본적으로 appleat님의 개조방식을 참고했습니다. http://www.brickinside.com/NeoView.php?Db=Materials01&Mode=view&Block=7&Number=15022 예쁘네요. 이제야 좀 완성된 느낌이에요. ^^ 1x4 검정 타일을 제외하곤 전부 31015 부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뭐 없어도 되는 부분인데 제맘대로 붙인거라.. ^^; 2014. 3. 5.
떠나요~ 제주도~♪ 4일차. ▶ 떠나요~ 제주도~♪ 1일차. ▶ 떠나요~ 제주도~♪ 2일차. ▶ 떠나요~ 제주도~♪ 3일차. (1) ▶ 떠나요~ 제주도~♪ 3일차. (2) 어느덧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 참 빨라요.. ㅡ_ㅜ 이번 여행에서.. 사진을 거의 2,000장을 찍었는데... 정리하고 올리는대도 한참이 걸리네요. ^^; 일단 성산일출봉의 일출은 포기했습니다. 피로도 있었고.. 전날의 일몰이 너무 좋아서 그냥 만족하기로. ㅎㅎ 천천히 준비를 하고 나선 곳은.. [행원리 풍차마을] 근방 [월정리 해변]입니다. 제주에는 이렇게 풍차가 있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 바다에 서 있는 풍차는 좀 신기했어요. ^^ 뷰가 참 독특하죠? 여기 카페입니다. ^^ [고래가 될 카페]라는 곳인데.. 뷰가 참 좋더라구요. 근데 일찍 가서인지.. 영업.. 2013. 9. 18.
Zip-Wire로 날아들어간 남이섬. 정말 오랜만에 남이섬에 갔었는데.. 뭔가 생겼드라구요. 높이가 ㅎㄷㄷ.... 줄 두개 달려있는거 보이시나요? 저 줄을 타고 날아서 섬까지 넘어가는겁니다. 남이섬 외에 자라섬 입장도 가능하구요. (남이섬 반대쪽) 우결에 나왔었다고 하더군요. 걸리는 시간은.. 단 1분 30초. 단.. 대기시간이 더 길고(줄이 두개뿐이라 두명씩 가거든요.)... 가격이 심히 비쌉니다. -_-;; 돈 생각하면 정말 탈 수 없겠지만.. 언제 또 와보겠냐.. 싶어서 과감히 도전! 이렇게 하늘을 날아서 들어갑니다. 실제 이동중에 찍은 사진이에요. ㅎㄷㄷ... (정면에 보이는게 남이섬) 돈 빼고 보자면...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완전 시원하고 좋았어요. ^^)b 그리고 남이섬 돌아보는데.. 꽤 많이 바뀌었더군요. 예전.. 2013.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