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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7

남은 재료로 만드는 김밥, 햄 없어도 괜찮아요~! 집들이를 하고, 손질해 둔 야채들이 듬뿍 남았습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간단하게 하는 집들이 음식. 간단하게 하는 집들이 음식. 장인, 장모님이 집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여러 사정상 두분이 함께 오시는건 처음이라, 사실상 집들이나 마찬가지. 간단하게 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샐러드. 연어 샐러드를 준비했습니다. 아보카도도 처음.. noleter.net 그래서 선택한 음식은 김밥! 비빔밥, 볶음밥이 아닌 김밥! 뚝딱! 만들어 줬습니다. 김도 5장밖에 없어서 딱 5줄! ㅋ 단무지와 어묵볶음만 추가되었어요. 햄이나 고기 등이 없을때, 어묵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백선생 매운 어묵김밥 백선생 매운 어묵김밥 집에서 .. 2019. 4. 15.
계란듬뿍 김밥과 함박스테이크 김밥 참 좋아하는데요. 김밥 한줄만 먹기에는 뭔가 조금 아쉬울 때가 있죠. 그래서 고메 함박스테이크를 곁들여 봤습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고메 치즈 함박 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소스와 함께 먹으면 김밥도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김밥은 동네에서 계란듬뿍 김밥으로 준비했습니다. 지단을 채썰어서 듬뿍 넣은 김밥인데.. 이거 맛있어요. ^^ 2018. 7. 23.
처음 먹어본 바르다 김선생 김밥 바르다 김선생 김밥을 처음 먹어봤습니다. 포장이 이렇게 나오네요. 가장 기본 메뉴를 시켰는데.. 알차긴 합니다. 맛있네요. 주위에 매장이 없는지라.. 먹을일이 없다는게.. ㅋ 2016. 8. 1.
김밥을 말아보세~* 어린이날에.. 마트에 갔다가.. 오이값이 많이 내렸길래.. '오이가 싸네? 김밥이나 말아먹을까?'하는 뻘소리와 함께 시작된 여정..; 그래도 둘이 하니 그리 오래걸리진 않더군요. 들어갈 재료들을 준비해놓고.. (산딸기는 아닌에요. ㅋ) 착착착~ 말아서 김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물론 저게 다는 아니지만.. 집어먹다보니.. ㅋ 스팸김밥, 누드김밥, 계란김밥입니다. 사실 밥이 질어서 누드김밥은 실패에요. ㅜ_ㅜㅋ 맛은 당연히!!! 좋았습니다! 은근히 손이 많이 가고.. 사서 먹는게 더 싼 김밥. 정말 오랜만에 싸 봤네요. ^^; 2015. 5. 7.
정성가득, 알록달록 밀쌈말이! 햄이랑 같이 밀쌈말이를 준비해 봤습니다. 나름 명절음식? 으로 만들어 봤어요. 컬러플해서 이쁘기도 하고.. 식어도 맛이 괜찮아서 좋은 음식이에요. ^^부모님도 좋아하셔서 다행.. 녹색은 녹차가루, 노란색은 호박가루가 들어간 녀석입니다. 실제로 그 맛도 살짝 나요. 원래 레시피는 모든 재료를 김밥처럼 준비해서 말아주는거였는데.. 만들다보니 이게 더 이뻐서 계란지단과 깻잎은 넓게 펴서 말아주었습니다. 지단은 두툼하게 부치셔도 상관 없고, 채썰듯 준비하셔도 무방합니다. 가장 어려웠던건 역시 밀전병을 준비하는거였어요. 그 외에는 잘 말아주기만 하면 끝. 고생한 햄이, 수고했어요~* 2015. 2. 21.
식어버린 김밥을 맛있게 먹는 법. 차게 식거나 살짝 얼은 김밥을 맛있게 먹는 대표적인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지요. 라면과 함께 하는 방법과 떡볶이와 함께 하는 방법. 전 후자를 택했습니다. ^^ 201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