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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344

[해외창작] Optimus Prime egg 로봇 창작으로 유명한 작가의 옵대장입니다. 옵티머스 프라임 에그 버전인 셈이죠. ^^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이건 피규어 탑승이 가능한 형태. 변신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멋진 옵대장. 이렇게 등짝에 피규어 탑승이 가능합니다. 스페이스 드로이드를 태워봄. 등짝을 보자. 피규어 탑승 유무에 따라 등짐 모양이 달라집니다. 에그 관절의 재미는 역시 가지고 놀기죠. ㅎㅎㅎ 다양한 포즈가 가능합니다. 균형도 잘 잡는 편이고 재미있어요. 모형 하던 잔재가 이런대서 나오는 중.. -ㅂ-; 사이즈가 꽤 크죠? ㅎㅎ 3번째 egg 입니다.다음번은 변신 로봇이 될 것 같아요. ^^ 2014. 9. 19.
[해외창작] 파도위의 배 제 손에 온지 반년은 족히 되었지만.. 딱 시기가 겹쳐서 공개하지 않고 있었던 녀석입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건만..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부디.. 마무리만이라도 깔끔하게.. 해외창작품인 파도위의 배입니다. 파도치는 모습이 참 재미있죠? 배는 고정이 아니고 홈에 끼워넣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저런 각도가 나오죠. ^^ 파도를 피해 나아가는 배의 모습을 정말 잘 살렸어요. 스케일은 블랙펄 미니 봉다리랑 비슷할 것 같습니다. 레고의 표현법은 정말 끝이 없어요. ㅎㅎ 간결하고 멋진 작품입니다. __)b 메탈비어드 인간버전 추가. 2014. 9. 16.
[국내창작] 미니 타지마할 - by 승구리 승구리님의 미니 타지마할입니다. 이걸 본게 2012년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보자마자 반했던 작품입니다. 만드는데 참 오래 걸렸네요. 앞쪽과 측면의 라인이 차이가 있습니다. 라인 참 예쁘죠? ^^ 금색이 참 아름다운 작품인 것 같습니다. 지니!!!! 데이스타님의 미니 타지마할과. http://noleter.tistory.com/1905 데이스타님 버전이 타지마할 그대로를 축소했다면.. 승구리님 버전은 핵심만 잡아 미니 버전으로 만든듯한.. 느낌입니다. 캐릭터로 따진다면 스케일을 줄인게 아닌 SD화를 시킨듯한 그런 느낌이요. ^^; 개인적으로는 컬러도 라인도 특징이 확실한 승구리님 버전이 더 좋아요. ^^ 2014. 9. 12.
[해외창작] 재간둥이 원숭이 ^^ 해외창작품을 카피해 봤습니다. 조그마한 녀석인데.. 쓰인 부품은 죄다 비싼 것만 골라 쓰는.. 작지만 비싼 녀석이죠. -ㅂ-; 입은 벌릴 수 있구요. 팔다리도 어느정도 가동이 가능합니다. 꼬리를 이용해 매다는 것도 가능. 하지만 권하진 않습니다. 꼬리 가동이 제한적이고 균형이 안정적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요런 컷 한번 찍어보는 걸로 만족. ^^ 하트♡.. 이고 싶으나 팔이 짧음. ㅋ 모든걸 귀엽게 바꿔준다는 마법의 눈 착용. 귀엽긴 한데.. 전 원래대로가 더 나은듯 해요. ㅎㅎ 2014. 9. 10.
미니피규어 매그니토. 매그니토입니다. 큰 관심 없는 캐릭터였는데.. 엑스맨 시리즈를 정주행 하고 나니 구하게 되네요. -ㅂ-;; 신형도 구해야겠습니다. ㅎㅎ 2014. 8. 8.
[10242] 미니쿠퍼의 변신, 나만의 미니! '미니쿠퍼'라고 하면.. 뭐가 떠오를까요? 최근의 도미노같은 광고가 생각날 수도 있고... BMW가 떠오를수도 있겠네요. 영화 이탈리안잡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저에겐.. 미니쿠퍼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블랙&화이트의 체크무늬와.. (앞줄까지 체크 들어간게 있는데 사진을 못 찾겠네요. ㅜ_ㅜ) 지붕의 영국 국기입니다. BMW는 독일이지만.. 실제 미니의 원조는 영국이니까요. 더불어.. 영국 국기 좋아합니다. ^^;; 물론 둘 다 구형보다는 신형에 많이들 사용하는 패턴이지만.. 뭐 어때요..? 하고 싶음 하는거지. ㅋ 영국 국기는 사실상 어려우므로.. 간단한 블랙&화이트 체크무늬에 도전해 봤습니다. 이래저래 조금씩 변경해보다... 이런 결과물이 나왔네요. 지붕의 라운드.. 2014.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