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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344

egg 로봇용 플라잉 보드.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2000년대 넘어가면 백투더퓨쳐의 플라잉 보드가 분명 나올거라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 기본적으로 보드류를 좋아라 합니다. 롤러 대신 스케이드 보드를 탔었고.. 스키 대신 스노우보드를.. 전동보드까지 타봤네요. 웨이크 보드는 아직.. ^^; 이런 날틀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2014. 10. 8.
레고 런치박스 8 레고 런치박스입니다. 도시락통이라 보긴 어렵고.. 그냥 작은 정리함 정도. 선명한 레고 마크. 요렇게 생겼습니다. 작은데다가.. 일단은 런치박스라는 명칭이므로.. 대형 정리함들처럼 쌓기는 어렵습니다. 하단이 민짜에요. 사이즈가 20x10x6 정도. (cm)쉽게 말해 한뼘 정도의 길이. 전 분류함으로 가기 전의 벌크들이 임시로 거쳐가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딱 적당하니 좋네요. ^^ 2014. 10. 6.
고스트바스터즈 미니피규어 디테일 업 - 팔 교체 드디어 디테일업용 팔을 받았습니다! 고스트바스터즈 미피가 다 좋은데.. 팔이 좀 허전하죠. 어깨에 로고가 들어간 커스텀 부품입니다. 로고가 없는 원래 상태. 팔이 그냥 탄색일 뿐이죠. 팔 교체를 해 주었습니다. 어깨의 로고가 참 예쁘네요! ^^ 이제 진짜 고스트바스터즈 대원이 된 느낌! 21108은 다시 봐도 참 잘 나온 제품이에요. ^^)b 2014. 10. 1.
레코에서 받은 선물. ^^ 이런 이벤트가 있었죠. ※ 레고코리아에 응모하는 이벤트의 경우 당첨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주저말고 응모하시길. 9,900원짜리 마이크로 파이터즈 하나 사고 엽서 보냈는데.. 오늘 택배가 왔습니다. ㅎㅎ TC-4가 깔끔하게 도착했네요. 당첨~!!!! 요녀석의 자세한 사진은.. 요기로 ↓↓↓[5002122] TC-4 2014. 9. 26.
스타워즈 미니 기체들. 마이크로 파이터즈 3총사입니다. 6종 중에 이 셋이 가장 나은듯 해요. 인터셉터는 이미 벌크 되었고.. 밀팔도 조만간 벌크될 듯. 2탄에서는 또 뭘 사게 될까요? ^^ 그동안 모았던 녀석들입니다. SDCC 한정 버전도 있고.. 데스스타 버전 타이 어드밴스드도 있고.. 뭉뭉이 AT-AT도 있네요. 구지 따지자면 각각 스케일도 비율도 다른 녀석들이지만.. 뭐 어때요? 작고 귀여우면 된거지. ㅎㅎㅎ 2014. 9. 25.
[국내창작] 너무 예쁜 집 - 승유하우스(Design House) 별작가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이제 이 포장은 제발 그만~ 인스가 두툼하네요. 왜인가 했는데 조립방식이 특이한 작품이라 세세하게 풀어서 그렇습니다. 근데 인스에 오류는 좀 있더라능.. ㅋ 창작품이니 조립 과정은 패스~이런 이쁜 건물이 탄생합니다. 저런 조립방식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참.. 신기할 따름. 디자이너인 본인의 특성을 잘 녹여낸 건물인 것 같습니다. 뒷면도 참 재미있어요. 멋진 계단과 재활용 쓰레기통 표현. 디스코듀드의 브릭피버~ 타일이 포인트를 주네요. ㅎㅎ 참 멋진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__)b 당연히 미니모듈러와 호환됩니다. 어울리나요? ^^ 미니모듈러의 건물들이 다들 3층 높이라서.. 디자인 하우스가 조금 작긴 하네요. 미니 폴스미스와는 최고의 궁합을 보여줍니다. __)b 더 이상 .. 2014.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