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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F 핫도그 - 바이킹(Viking) 얼마전에 먹었던 STEFF 핫도그. 항상 스태프 핫도그만 먹다가 한번 시도해봤어요. 이 녀석도 괜찮네요. 특히 소시지가 정말 길다는. =ㅂ=)b 그래도 전 그냥 스태프 핫도그가 더 좋아요. ㅎㅎ.. 2010. 7. 26.
파인애플밥 + 화덕피자 영화 '시'를 보다보면.. 이상하게 피자가 먹고 싶어집니다. -ㅂ-;; (왜인지는 영화를..;;) 그래서 피자 먹으러 갔던.. 좀 늦은 식사가 되어서 밥도 하나 시켰습니다. 파인애플 밥. 요즘엔 여기저기서 많이 하죠? 새콤달콤하니 맛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파인애플을 살살 긁어서 밥과 같이 먹는게 최고. -ㅂ-)b 주인공~!! 두둥~ 화덕 피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오랜만이네요. 화덕에서 직접 구워져 나온 따끈따끈한 피자! 고구마 무스도 듬뿍~ 올라가 있네요. ㅎㅎ 양이 조금 많긴 했지만.. 물론 음식은 남김없이 다 먹어줘야 합니다. 쳐묵쳐묵.. >>ㅓ윽~ =ㅂ= 다 먹고나니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 나오는군요. 차마 이것까지는 다 먹지 못하고 맛만 봤습니다. 상큼~하니 맛있었는데 좀 아깝.. ㅡ_ㅜ 또 먹고.. 2010. 6. 29.
주말이니까, 돼지갈비! 요즘 포스팅에 영 성의가 없네요. 너무 더워요.. 거기에 월드컵 크리까지.. 요즘 시차 적응 안되서 고생중이라는.. ㅠ_ㅠ 예전에 먹은 사진이나.. -ㅂ-)/ 돼지갈비입니다. 근데 좀 독특한게.. 양념이 매우 특이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무언가 알 수 없는 특이한 맛?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마침 배가 고팠던터라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 입가심(응?) 할 겸 삼겹도 시켰는데.. 하.. 저 인정 없는 두께하곤.. ㅡ_ㅜ 대패삼겹도 아니고 이건 뭐.. ;; 자고로 삼겹은 두툼해야 하거늘!! 니네 쫌 에러인듯. * 또 다시 주말의 시작입니다. 이번 주말은 16강전으로 시끌시끌하겠네요. 비 온다니 다들 유의하시고..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2010. 6. 25.
해물찜 + 볶음밥 아마도 뷁만년전에 먹은 것으로 기억되는 해물찜. 어딘가의 폴더에서 죽어가고 있던 녀석 끄집어냈습니다. 왠지 오늘 날씨에 어울릴 것 같아요. 하악~ 그리고 볶음밥 빠지면 섭하죠. ㅎㅎ. 어찌보면 이게 더 맛있는.. ^^ 아.. 괜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이거야말로 자폭.. ㅠ_ㅠ 2010. 6. 18.
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도날드에서 처음 먹었던 빅맥에 실망하고.. 이후 지인들에게 추천 받은 메뉴가 두가지 있죠.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치킨버거는 KFC나 파파이스가 더 낫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전 주로 맥도날드에서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를 먹습니다. 그닥 이름처럼 디럭스하진 않지만 맥에서는 가장 먹어줄만한 메뉴가 아닌가 싶네요. 런치세트로 먹으면 가격도 좋구요. (사실 맥에서는 런치세트가 아니면 돈이 아깝..;;) 생각해보니 이 블로그 먹거리 중 가장 자주 등장하는게 햄버거 같아요. -ㅂ-;; 2010. 5. 28.
STEFF 핫도그. 찾아가는 편은 아닌데 가끔 눈에 띌때 먹어주곤 합니다. 스테프 핫도그 맛있거든요. ㅎㅎ.. 2010.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