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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피자는 그 자리에서 먹으세요. 이마트발 시카고 피자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가격은 홀로 비싸 호불호가 좀 갈리나봐요일단 쇼셜에 행사가가 많이 올라오는 편이니 그쪽을 이용하시구요. 뭐.. 작으면 작은대로 남지 않아 좋잖아요? ㅎㅎ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포장보다는 즉석에서 드시길 권합니다. 치즈가 제대로 늘어나는걸 확인할 수 있거든요. 뭐.. 이마트가 5분 거리라면 뛰어서 포장도.. ㅎㅎ 저희는 이마트가 멀어서요. ㅜ_ㅜ 정말 포장한 것보다 즉석에서 먹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__)b 2015. 6. 13.
스타벅스 참 그릭 요거트 스벅에 갔다가.. 병이 탐나서 지른 요거트입니다. 참 그릭 요거트라고 하네요. 요즘 유행(?)이라는 그릭요거트입니다. 맛은 정말 건강한(?) 맛! 살짝 짭쪼롬 하면서.. 단맛은 없는 그런 느낌입니다. 전 적당히 먹을만 했어요. 2015. 5. 25.
Mr.sushi(미스터스시) 다대점 Mr.sushi 다대점이 오픈을 했습니다. (한글 '미스터스시' 아님. ㅋㅋ) 체인점이죠. ^^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한 편입니다. 자리도 괜찮네요. 창가에 앉으면 창밖으로 바다도 보입니다. 일몰 시간에는 더 좋은 풍경을 볼 수 있겠네요. 아직 공사가 한창인 다대에서 뭐 대단한 풍경은 없어요. ㅋ 기본 반찬. 초밥이 나왔네요. 스시가 목표였으므로 사시미는 시키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주문한건 '오늘의 초밥'과 '미스터 초밥 오마카세'. 쉽게 말하자면 왼쪽이 비싼거 오른쪽이 싼거. ㅋ 구성은 둘 다 비슷하게 나옵니다. 절반정도는.. 그리고 오마카세에는 이런게 들어 있죠. 전복이나 참치 대뱃살 같은.. ^^; 맛은 괜찮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먹을만한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무엇보다 적당한 사이즈의 밥이 마음에 드.. 2015. 5. 23.
오랜만에 먹어본 황남빵 경주 특산물로 알려진 황남빵입니다. 경주빵이라고도 부르지만.. 역시 황남빵이 원조죠. ^^ 경북 명품이라고 하네요. 요즘에는 고속도로 휴게소들에서도 많이 팔더라구요. 이건 경주 다녀온 분의 선물(?). 단팥이 가득 차 있는 황남빵은 언제나처럼 그 맛입니다. 많이 달진 않고 맛있지만, 먹다보면 퍽퍽한..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먹었더니 좋네요. ^^ 2015. 5. 2.
이마트 시카고 피자. 이마트표 시카고 치즈 피자입니다. 언젠가 꼭 한번 먹어봐야지~ 했던 메뉴. ^^ 투툼~하죠? 보이는 것과는 달리 도우가 특별히 두껍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두꺼운 팬피자들보다는 훨씬 나음. 그리고 도우 끝 부분이 생각보다 더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배불러서 빵끝 먹기 싫은데 먹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네요. ㅋ 유명한 매장들의 시카고 피자들만큼 토핑이 두텁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시판 피자의 한계겠죠. 하지만 맛은 아주 괜찮습니다. 도톰하게 깔린 치즈가 사악~ 녹는 그 맛은 정말 일품. 페퍼로니와 도마토 소스, 파슬리의 토핑도 간결하지만 맛이 좋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먹어봐야겠어요. ^^ 아, 꼭 뜨거울때 드세요! 사서 바로!!!! 2015. 3. 19.
칼리타 드립 세트 102LD. 국민드리퍼라는 칼리타 드리퍼를 구매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으나..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으니 좋네요. ^^ 할때마다 맛이 바뀐다는게 아직은 흠.. 쿨럭..;; 2015.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