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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5

맥도날드 드라이브쓰루 -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맥 드라이브 쓰루가 근방에 생겼어요. 가까워서 당연히 맥세권이 된줄 알았는데.. 맥딜리버리 검색에는 배달지역에서 제외네요. 아.. 이 배신감.. -_-;; 그래서 차로 다녀왔습니다. (정확히는 들어오는 길에 들렀..) 차에서 주문을 하고 받아보는 방식인데,주문 후 제품 나오는게 빠르네요. ㄷㄷㄷ 새로 나온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맥에서 먹을만한 메뉴는 상하이랑 베이컨토마토디럭스 딱 두개죠. 빅맥 처음 먹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ㅂ-;; 부들부들... 빅맥처럼 띄 두르고 나오네요. 양상추 밑에 하얗게 보이는게 리코타 치즈입니다. 뭐랄까.. 치즈라기보다 소스에 좀 더 가까운..? 치즈를 좀 묽게 만든 느낌입니다. 맛은 소금 없이 만든 맛이구요. (리.. 2016. 3. 18.
맥도날드의 코크컵 이벤트. CocaCola "CAN" Glass. 이제는 연래행사로 자리잡는 듯한 느낌? 맥도날드의 코크컵 이벤트가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6종류의 컬러를 가진 컵들이 등장했는데요. 미려한 몸매를 자랑했던 작년의 컵과는 달리 특이하게도 캔 모양입니다. ^^; 딱 코카콜라 캔 모양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 라임과 핑크. 두가지 색상을 손에 넣었습니다. 6종 다 모을 것도 아니고, 원래 목적이 라임 하나였기 때문에 딱 이정도로 마무리. 올 여름엔 여기에 시원한 콜라와 얼음을 채워야 겠네요. ^^ 2011. 6. 15.
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도날드에서 처음 먹었던 빅맥에 실망하고.. 이후 지인들에게 추천 받은 메뉴가 두가지 있죠.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치킨버거는 KFC나 파파이스가 더 낫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전 주로 맥도날드에서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를 먹습니다. 그닥 이름처럼 디럭스하진 않지만 맥에서는 가장 먹어줄만한 메뉴가 아닌가 싶네요. 런치세트로 먹으면 가격도 좋구요. (사실 맥에서는 런치세트가 아니면 돈이 아깝..;;) 생각해보니 이 블로그 먹거리 중 가장 자주 등장하는게 햄버거 같아요. -ㅂ-;; 2010. 5. 28.
처음 먹어보는 맥도날드 햄버거. -ㅂ-; 최근 맥도날드에서 코크컵 이벤트를 하지요. 몇번 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6종 세트를 갖추고 하는건 처음인지라.. 혹~ 하더라구요. 처음으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어 봤습니다. -ㅅ-;; 맥도날드 햄버거의 대명사. 빅맥입니다. 뭐.. 아는게 없어서 걍 무난해 보이는 녀석으로 골랐..;; 맥도날드 햄버거를 무시했던 편이라.. 아직 햄버거는 먹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ㅂ-; 처음으로 먹어본 빅맥은.. 생각보다 무난했습니다. 먹을만 하더군요. 뭐.. 그래도.. 맥도날드는.. 이런 행사 이외에는 딱히 생각나질 않는 곳이에요. ^^; 역시 맥도날드는 아수크림! (응?) 원래는 파란색이 가지고팠는데.. 매장에 없더군요. 있던 녀석들중에.. 가장 이뻐보이는 퍼플컬러로 골랐습니다. 푸른색과 가장 흡사해(?) 보이.. 2009. 8. 11.
맥도날드 텐더 + 샐러드 스파이시 치킨텐더. 요즘 계속 뽐뿌 받다가.. 결국 GG. 오늘 맥도날드에서 먹어 주었습니다. 워낙 텐더류를 좋아해서 페스트푸드점에서 비슷한 메뉴는 다 먹어보는 편인데.. 먹을만 하네요. 더불어 요즘 텐더 하는데가 은근히 별로 없다는거. ㅡ_ㅜ 그래도 역시 최고는 과거 파파이스의 핑거휠레. 이젠 찾아보기도 힘든 매장.. ㅠ_ㅠ 요건 저녁에 먹어준.. (꼬기만 먹음 안대연!) 그냥 집에 있는거 뚝딱(정말?) 해서 만들었숨돠. 배 터져효. >>ㅓ윽. -ㅂ- 2009.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