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초1 우리밀 오색소면 간단하고 간소한 선물을 고를 일이 있어서 구매한 우리밀 오색소면입니다. 다섯가지 색을 담았다고 하는군요. 이걸 고른 결정적 이유. 대부분의 선물용 국수들이 국산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더군요. 그나마 찾은게 이 녀석. 예쁘게 담겨져 있습니다. 한 봉지에 1인분(100g) 소포장이고, 각 컬러별로 3봉씩 들어 있습니다. 치자, 마, 버섯, 녹차, 백년초 다섯가지를 이용했군요. 실제로 과하지 않은 색들을 보여줍니다. 요렇게 한가지에 3봉씩. 깔끔한 포장, 적당한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2019.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