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왕8 버거킹. 복귀합니다. 사진은 언젠가 먹었던 버거왕. 여행 사진은.. 글쎄요.. 묵혀야 제맛? -ㅂ-;;; 2013. 9. 2. 버거킹의 신메뉴 - 와일드 웨스트 와퍼. 오랜만에 버거왕을 갔더랬습니다. 신메뉴가 나왔더군요. 와일드 웨스트 와퍼. 버거킹 신메뉴는 그냥 패스하는게 진리이지만.. 그냥 한번 시켜보는 무모한 행동을 했습니다. 뭐.. 맛은 괜찮습니다. 단지 비쌀뿐. -ㅅ-; 아, 주의할 건.. 할리피뇨던가요? 피클같은 고추 있잖아요? 그게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매우 매콤합니다. 할리피뇨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거부감이 조금 있을 듯 해요. ;; 버거킹에선 기본 와퍼/치즈와퍼를 제외하곤 돈 값 못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긴 그마저 가격이 올라 조금.. -ㅅ-;; 신메뉴가 항상 등장했다가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이유죠. 근 5년여새에 살아남은건 갈릭스테이크 하우스 버거가 유일할겁니다. -ㅂ-;; * 사진의 와퍼는 올 엑스트라(+400\)로 주문한 것입니다. 일.. 2010. 8.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