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35 버거킹 머쉬룸와퍼! 얼마전에 출시된 머쉬룸 와퍼입니다. 실제 수제버거집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메뉴 중 하나인데... 이렇게 버거킹에서 만날줄은 몰랐네요. 포장이 기존과는 좀 다르네요. 속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물론 All Extra.)구운 버섯이 들어간다더니..버섯이 제법 들어있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크림소스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잘 구우면 그냥도 맛있는데.. 잘 어울리는 크림이긴 하지만 꼭 사용해야 했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합격점! 예전 버거킹 신메뉴는 다 꽝이었는데.. 콰트로 이후로는 먹을만한 녀석들이 좀 나오네요. ㅎㅎ 2015. 9. 26. 처음 해 본 스테이크. 처음 해 본 시리즈.. 몇탄인지 기억도 않나는.. 이번엔 스테이크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구요. 팬 위에 올려서 구운게 끝. ㅋ 전 스테이크를 소금만으로 즐기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소스따윈 없어요. 푹~ 익었네요. 미디엄입니다. (사진상에는 미디엄 레어 정도로 보이네요.;;)살짝 덜 익혀야 하는데..고기도 좀 얇았고.. 처음 하다보니 조절도 쉽진 않네요. 요건 두판째. 두번째는 버터를 조금 써봤는데..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그냥 구워야지. ㅋ 고기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__)b 2015. 4. 28. 할리스 머쉬룸 발사믹 치아바타. 언젠가.. 잠시 허기를 떼우려 먹었던 녀석입니다. 마침 할리스가 보이길래 들어갔어요. 머쉬룸 발사믹 치아바타입니다. 사실 늦게 갔던터라.. 남은 샌드위치가 별로 없었어요. 버섯이 정말 한가득 들어 있어서.. 은근히 고기맛도 납니다. 생각보다 먹을만 했던 메뉴. ^^ 2014. 10. 15. 버섯 디오라마..? 버섯버섯~ 디오라마..? 입니다. 단촐하죠? ^^;; 버섯이 좋아서 조금씩 모아왔는데.. 생각난김에 한번 깔아봤습니다. 심심풀이로 한번 깔아본거긴 하지만.. 좀 더 어울어지게 꾸밀 수 있도록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 루시와 에밋은 음료 광고라도 찍나요? 우유랑 주스를 들고 신났네요. ㅎㅎ 2014. 6. 5. [30212] 호빗 프로모션. 호빗 프로모션 봉다리입니다. 나오자마자.. 저 버섯 때문에 구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쩔수 없는 버섯더쿠. 부품 27개. 버섯버섯버섯버섯~!!! +_+ 자그마한 나무가 만들어지구요. 녹색 후드를 눌러쓴 엘프궁수. 단촐하지만 참 매력적인 프로모션 봉다리인거 같아요. ^^ 2013. 8. 6. 홍대 Burger B. - 머쉬룸 버거를 발견하다! 홍대에 맛있는 수제 버거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몇번 들었죠. 항상 듣고 넘기곤 했는데.. 이넘의 트윗질은 정보와 함께 뽐뿌도 줍니다. 결국 어딘지를 확인하고.. 일이 있어 나간김에 들렀습니다. 생각해보니 전경 사진을 안찍었네요. 바보 버섯이라 그렇습니다. ㅜ_ㅜ 홍대 입구 정문에서 극동쪽으로 내려가다보면 건너편에 있습니다. ^^; 크라제 버거 아시는 분들은.. 그 반대편 쪽에 파란색 간판을 찾으세요~* 같은 수제버거끼리.. 아이러니하죠? ㅎㅎ 내부는 잘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인테리어 비용을 줄이면서 활용을 잘 했더군요. ^^ 내부 공간이 둘로 나뉘어 있는데, 약간 위쪽에 위치한 테이블들. 오후 시간에 들렀더니 조용하더군요. ^^ 입구 옆 아래쪽 테이블들. 정갈하게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주문 방식이 예전.. 2010. 6. 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