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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4

투썸 레몬 셔벗 오미자 빙수 올해의 첫 빙수는 투썸이었습니다. 할인쿠폰의 유혹에 넘어가버렸... ㅡ_ㅜ 투썸 플레이스의 레몬 셔벗 오미자 빙수입니다. 이름처럼 상큼한 맛이 특징이네요. 신거 싫어하면 패스하시고~ 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2018. 7. 21.
더워 죽겠다~ 빙수 먹으러 가자! 날이 너무 덥죠? 그럴땐 역시 빙수 한그릇이 딱! 투썸 기본 빙수입니다. 갈수록 잡다구래한 빙수들 말고 그냥 기본이 가장 좋아요. 섞어서 먹어도 좋지만, 그냥 적당히 한스푼씩 퍼서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역시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 나오는 카페죠! 2017. 7. 23.
올 여름 첫 팥빙수! 요새 너무 덥네요. 어제 견디다 못하고 빙수를 먹으러 갔는데!!! 가는 곳마다 품절, 폐점.. OTL.. 결국 동네 빵집 가서 간단히 먹었습니다. 보기보단 맛있더라구요. ^^ 깔끔한 밀크빙수 먹고 싶네요. 이쪽 동네엔 없... ㅜ_ㅜ 설빙은 이제 너무 변해서 별로...;; 2016. 7. 25.
재미있는 비쥬얼 - 올리브장작 비빔빙수 TV에 스타킹, 수요미식회 등 여기저기에 나와서 유명해진 비빔빙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올리브장작 남포동 지점에 갔어요. ^^ (올리브 장작 전 매장에서 팔지는 않더라구요. 현재 남포점과 온천천점에서 판매한다고.) 원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비빔빙수가 유명해지면서 그쪽 손님도 많은 것 같더군요. (사실 빙수만 드시러 오는 손님이 많아지면 테이블 돌리기엔 나쁘죠.)아예 비빔빙수 세트가 존재합니다. 빙수 + 피자 세트이니 요렇게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올리브장작이 원패 피자가 맛있는 곳이거든요. ^^ 더워서 시원한 모히토를 한잔 시켰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서 무알콜. 맛은 soso~ 배고파서 밥을 하나 시켰어요. 스테이크가 들어간 볶음밥이었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다시 시키진 않을 것 같아요. 메뉴판.. 2015.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