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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108

해운대 빕스, 빈스빈스 오랜만에 해운대 갔던 날, 생각보다 VIPS 오픈 시간이 늦어 커피를 한잔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뷁만년만에 빕스를 찾은 이유는 이 상품권이죠. 햄이 친구한테 받았어요~* 시작은 가볍게. 스테이크도 하나 시켜봤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맛은 좋았어요. 오랜만에 남이 구워주는 스테끼. 이것저것 가져다 먹었는데.. 빕스는 역시 새우가 사라지면서 가성비를 잃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맛은 다 괜찮은 편인데.. 종류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 빈스빈스. 여긴 스트로베리 와플이 짱인데, 계절메뉴인지라 평범하게 아이스크림 와플로. 생크림 빼달라는걸 깜빡했네요. -ㅂ-; 2017. 10. 16.
스타벅스 18주년 카드 & 한글날 카드 어느덧 18주년. 카드는 두종류입니다. 화이트 색상과 베이지 색상. 둘 다 괜찮네요. ^^ 16주년 즈음 시작했는데.. 벌써 3년째. 9월 말에 나온 DT 전용 카드도 구매해야 하는데, 좀 늦게 알았더니 재고가 없네요. 재입고 좀 플리즈.. ㅡ_ㅜ 그리고 한글날 발매된 한글날 카드. 이번건 커버가 없다네요. 카드는 좋은데.. 쩝...; 2017. 10. 12.
스타벅스 My Starbucks Rewards 6th ANNIVERSARY 카드 벌써 6주년인가요..? 아마 4주년을 시작으로 이넘의 카드에 손대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MSR 6주년 기념 카드입니다. 작년에 비해 별 차이는 없네요. 가장 예뻤고, 매장별로 컬러도 나눠 팔아 발품 팔아야 했던 4주년 카드. 그리고 작년 5주년 카드와 함께. 같은 골드 컬러다 보니 큰 차이가 안 느껴지는게 단점. 디자인이야 계속 별로 가는 것 같고.. 컬러나 좀 예쁘게 뽑아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2017. 10. 3.
스타벅스 2017 단풍카드 스타벅스 가을 시즌. 단풍 카드입니다. 단풍과 단풍잎 카드. 예전에는 이런 시즌 상품이 나오면 일주일 간격을 두는 등 순차적으로 풀렸는데.. 요새는 한방에 풀려서 좀 아쉽습니다. 단풍카드. 컬러는 좋은데 디자인은 쏘쏘하네요. 단풍숲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단풍잎 카드는 4가지 컬러가 한번에 나왔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카드들 App에서도 구분 해 줬으면 좋겠어요. 맨날 App에서는 한가지로 나오니 원.. -ㅅ-; 이렇게 또 카드 콜렉팅이 늘어 가네요. 그나마 구매/등록/사용이 편한 스벅이라 다행.. 요새 투썸 어플은 정말이지... -_-;;; 2017. 9. 8.
스타벅스 815 카드 (2017 광복절) 발매일을 놓치다보니.. 매장 5군데를 돌아 겨우 구했네요. 광복절에 나온 스타벅스 815 카드입니다. 정식 명칭은 2017 코리아 카드네요. 최소 충전금액은 5천원. 스타벅스는 어플 구현과 사이렌 오더가 잘 되어 있어, 카드를 여러개 구매해도 사용이 편해서 좋습니다. 요새 투썸 어플을 좀 사용하는데 비교해보면 정말 죽을맛이네요. -_- 2017. 8. 24.
스타벅스 Japan Geography Series 오사카 컵 선물로 받은 컵입니다. 오사카가 딱~! 찍혀 있네요. ^^ 귀여운 디자인이네요. 편하게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 2017.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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