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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22

KFC 신메뉴, 아이트위스터 얼마전에 KFC를 지나가는데... 이런걸 팔더라구요. 마침 허기도 지고 해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가격이 싸다.. 했는데.. 쌀 만 하네요. -_-;;; 무지하게 작습니다. 저걸 누구 입에 붙이라고.. 길이가 티슈만 하네요. 하긴 KFC는 예전에 있던 트위스터도 작았었어요. -_- 전 써니치즈맛을 시켰는데.. 와일드 와사비 마요가 나을듯 합니다. 별로에요. 맛도 별로 양도 별로. 딱 1,000\짜리 메뉴. (근데 가격은 1,700\이라는게 함정.) 싼 가격에 의심이 가서 함께 시킨 텐더 아니었으면 정말 허무의 극치를 달릴 뻔 했어요. 사실 KFC 텐더는 그리 맛있지 않다는게 또 함정. 텐더는 역시 파파이스 핑거휠레죠. __)b 그러고보니 치킨랩도 파파이스에서 나왔던데 제대로였는데.. 왜 단종되가지고서는.. 2013. 9. 15.
드디어 나왔다!!! KFC 징거더블다운!!!!! 올초였나..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 언젠가.. (아무튼 오래 되었어요. -ㅂ-) 해외에서 출시된 햄버거 하나에 깜짝 놀랬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꼭!!! 국내에도 나와주길 기대했죠.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생각조차 사라져갈 즈음.. 우연찮게 소식을 접했네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빵이 없는 햄버거!!!! 치킨 가득 버거!!! 말 그대로 치킨 통살로 된 버거!!!!! KFC 신메뉴. 징거더블다운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저도 처음 듣네요. ㅋ 12월 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 치킨 좋아하는 저에겐!!! 퍽퍽한 가슴살을 사랑하는 저에겐!!! 딱 보자마자! "이건 딱 내 스톼일~♪" 을 외쳤던 그 녀석! 바로 달려가서 시식해 보았습니다. ㅎㅎ 햄버거처럼 돌돌 쌓여서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종이.. 2012. 12. 2.
버거킹의 신메뉴 - 와일드 웨스트 와퍼. 오랜만에 버거왕을 갔더랬습니다. 신메뉴가 나왔더군요. 와일드 웨스트 와퍼. 버거킹 신메뉴는 그냥 패스하는게 진리이지만.. 그냥 한번 시켜보는 무모한 행동을 했습니다. 뭐.. 맛은 괜찮습니다. 단지 비쌀뿐. -ㅅ-; 아, 주의할 건.. 할리피뇨던가요? 피클같은 고추 있잖아요? 그게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매우 매콤합니다. 할리피뇨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거부감이 조금 있을 듯 해요. ;; 버거킹에선 기본 와퍼/치즈와퍼를 제외하곤 돈 값 못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긴 그마저 가격이 올라 조금.. -ㅅ-;; 신메뉴가 항상 등장했다가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이유죠. 근 5년여새에 살아남은건 갈릭스테이크 하우스 버거가 유일할겁니다. -ㅂ-;; * 사진의 와퍼는 올 엑스트라(+400\)로 주문한 것입니다. 일.. 2010. 8. 20.
미스터 피자 - Dress 7 피자가 한판 먹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미스터에 신메뉴가 나왔더군요. 괜찮아 보여서 냉큼 주문. -ㅂ-)/ 4가지 닭고기와 3가지의 드레싱으로 이루어진 신메뉴 '드레스 7(Dress 7)'입니다. ^^ 이렇게 새로운 세가지의 소스가 함께 옵니다. 포장은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용기 포장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네가지 맛의 치킨 토핑이 올라가 있습니다. 갈릭치킨이 땡겨서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 네가지 모두 딱 이름에서 예상되는 맛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을때 좋은 메뉴가 될 거 같네요. ^^ 소스 세가지. 지금까지의 피자 소스와는 차별된 맛을 보여줍니다. 마멀레이드는 이름에서 보이다시피 상큼한 유자맛, 블랙세사미는 고소한 검은깨를 이용해 꽤 맛이 좋습니다. 요거트 크림치즈는.. 201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