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10 Burger KING WHOPPER - All Extras 버거킹의 와퍼. 그 진정한 맛을 이끌어내는 비밀의 주문이 있다고 하죠. 바로 올 엑스트라(All Extras). 와퍼에는 추가금 없이 양상추, 토마토, 피클 등을 추가할 수 있는데요. 그 모든걸 한번에 추가하는 방법이 바로 '올 엑스트라'입니다. 포장용지에 줄이 쫘~악~ 그어져 있는게 보이시죠? 바로 양상추, 토마토, 피클, 양파 외 소스까지 전부 추가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 속을 보면 정말 푸짐합니다. 그간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먹어왔던 와퍼가 초라해 보일만큼 말이죠. 불어난 각종 야채들은 와퍼의 맛을 더 이끌어 내 줍니다. ^^ 양상추, 토마토, 피클, 양파가 추가되었다는 영수증의 표시. 물론 저 모든 것이 무료!!! 치즈나 패티를 추가한다면 돈이 들겠지만, 무료로 야채 업그레이드라니.. 빼먹으면.. 2010. 1. 7. 여배우들. 관람후 가벼운 식사였던 와퍼 신제품. 치즈어니언링와퍼.. 던가..? 걍 먹을만 했습니다. 어니언링을 넣은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더군요. '여배우들' 딱히 볼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갑자기 붕 떠버린 시간을 때우기 위해 극장을 찾았습니다. 구미에 당기는 작품이 없었기에.. 다른걸 보는 것 보다는 이 영화를 택했습니다. 약간의 흥미는 있었거든요. ^^; 영화는.. 딱 '여배우들' 그 타이틀 그대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여배우들을 보여줍니다. 6명의 여배우들이 펼치는 입담은 즐겁습니다. 조금 늘어지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 편하게 볼 만 합니다. 뭐랄까..? 영화라 하기도 좀 어색하고, 그렇다고 다큐라 보기도 좀 어색한.. 그냥 그녀들의 거침없는 입담속에 잠시 들어갔다 온 기분이 드는 영화. 고현정이.. 2009. 12. 15. 20081227 - 스트랩, 와퍼 어제 받은 선물. 칼스트랩이 좋긴 하지만.. 겨울철 점퍼등에선 잘 미끄려져서.. 고민하던차, 선물로 받게 되었단.. 근데.. 스트랩이 뭐 이리 비싸. -ㅂ-;; 오늘 출근해서 먹고 있는 녀석. 이벤트 공짜 쿠폰으로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네. -ㅁ-;; * 삼식이 참 재밌단..; 2008. 12. 27. 뜬금없는 와퍼 상품권. 모르는 등기가 하나 왔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뜬금없는 와퍼 상품권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와퍼도 좋아하고 공짜니 더더욱 좋지만!!! 대체 뭣땀시 온건지 모르겠다능.. @_@ 수많은 이벤트 중 어디서 하나 걸린게 아닐까 추측만 해 보면서~!!!!! 와퍼는 맛나게 먹도록 하겠숨돠! ㅎㅎ.. * 느무 정신 없는 5월을 보냈습니다. 주말에 하루도 쉬지 못하고 강행군을 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좀 슬럼프에 빠져 있었던 것 같은 느낌.. 좀 정신 차리고 돌아와야겠습니다. 와퍼, 상품권, 버거킹, 선물, 등기, 상품, 이벤트 2008. 6.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