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146 간단하게 계란토스트 만들어 봄. 삼시세끼 보다가 훅~ 땡겨서.. 주말에 계란토스트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전에도 해봤지만, 이번엔 정말 심플하게 만들었어요.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길거리 토스트 만들어보기! 길거리 토스트 만들어보기! 길거리 토스트를 흉내내어 만들어 봤습니다. 햄이가 해달라고 해서 바로 뚝딱~ 빵은 살짝 굽고 계란엔 양파와 당근을 넣고, 채썬 양배추는 따로 마요네즈 양념을 섞어주었습니다. 빵에 딸기잼, 머스터드를 살짝.. noleter.net 계란은 양파, 당근만 다져서 넣어줬고, 집에 있던 치즈랑 닭가슴살 햄이 남았길래 넣어줬습니다. 소스도 케찹+마요 콤보 ㅋ 커피랑 함께 먹으면 뭐 더할나위 없죠. 계란 딱 3개 풀었는데도 양 많더라구요. 다음엔 두개만 해도 될듯.. ^^ 맛이야 뭐.. 맛없.. 2019. 9. 9. 떡볶이엔 깻잎 듬뿍 넣어도 돼요~ 떡볶이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중 하나가 깻잎인거 같아요. 듬뿍~ 넣고 먹었더니 아주 좋습니다. ㅎㅎ 2019. 9. 7. 짜파게티는 볶아야 제맛! 짜장라면류는 역시 끓여서 비비는 것보단 같이 넣고 볶아줘야 제맛이 납니다. 아예 작은 프라이팬에 넣고 해봤는데 제대로네요. ^^ 2019. 9. 6. 도토리묵 비빔밥. 탱글탱글~한 묵은.. 비빔밥을 해먹기도 합니다. 야채랑 묵 넣고 양념장에 쓱쓱- 양념은 묵 무침 할때 간장양념 그대로 써도 되요. 무침도 해먹고, 묵사발도 해먹고, 비빔밥도 해먹는 도토리묵~ ㅎㅎㅎ 2019. 9. 1. 영혼의 단짝, 떡볶이 & 튀김 뭔가 꾸리꾸리하거나 비오는 날엔 떡볶이가 참 잘 어울려요. 떡볶이에 라면사리를 추가해줬습니다. 물론 햄이 취향따라 양배추 가득. 요샌 국물 떡볶이가 좋더라구요. 국물 살짝 퍼서 같이 먹으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사 온 튀김. 떡볶이에 튀김은 영혼의 단짝 같은거니까요. ^^)b 느~~~~~으~무~!!!! 맛있어요!!!!! >_ 2019. 8. 27. 감자전에 부추무침! 얼마전에 삼시세끼를 보다가.. 감자전이 무척이나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한번 해봤습니다. 감자 갈아서 꼭 짜주고, 살짝 바삭하게 구워줬어요. 이게 바로 겉바속촉? +_+ 그리고 간단한 부추무침을 곁들여서 먹어줍니다. 이러면 간장도 따로 필요 없고, 궁합도 아주 좋아서 강추! 2019. 8. 23. 이전 1 2 3 4 5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