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146 폰타나 봉골레 소스로 만든 파스타. 봉골레를 만들어 봤습니다. 보통 그냥 조개랑 와인 넣고 하는데, 오늘은 시판 소스를 써봤어요. 국물이 좀 많은 편입니다. 맛은 있어요! 미리 찍은 사진이 없어서.. 다 먹고 찍음. 폰타나 베네치아 페페론치노 & 갈릭 봉골레 소스입니다. 봉골레 소스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사봤어요. 소스는 전체적으로 액상형태라 만들면 국물이 좀 많습니다. 그리고 저게 4~5인분이라.. (동 사이즈 다른 소스랑 달라요) 별 생각 없이 그냥 쓰면 매우 짜게 됩니다. 2인 기준으로 절반만 쓰시고, 간 보시면서 만드는걸 추천. 2019. 5. 11. 어니언 치킨? 집에서 남은 치킨 먹기.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치킨 가라아게 꼬치로 만든 어니언 칠리 치킨! 남아있는 치킨 가라아게 꼬치를 그냥 에어프라이어에 돌렸습니다. 하지만 그냥 먹기엔 좀 아쉬운게 사실이죠. 그래서 중간에 웨지감자도 함께 돌려주고, 양파 슬라이스를 더해주었습니다. 같이 먹으면 아주 괜찮아요. ^^ 2019. 4. 30. 집에서 핫도그 샌드위치 만들기. 집에서 핫도그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내 맘대로. 빵을 저걸 썼더니 다 부서지고 난리네요. -ㅂ-; 좀 더 단단한 빵을 써야겠군요.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사실 구운 소시지에 머스타드와 피클을 곁들인 양파, 치즈 조합이면.. 맛 없는게 사기죠. ㅋ 다음에 다른 빵으로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 2019. 4. 29. 해물 듬뿍 라면을 끓여봤어요. ^^ 집에 남은 해물 재료 몽땅 때려넣어 나온 녀석. 해물 듬뿍 라면입니다! 대략 오징어, 왕새우, 칵테일 새우, 문어.. 등등이 들어갔고, 돼지라면 매운양념과 파로 마무리! 완벽하죠, 뭐. ㅎㅎㅎ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강식당 제주많은 돼지라면 따라하기! 강식당 제주많은 돼지라면 따라하기! 얼마전 화제였던 강식당. 거기서 다른 음식보다 눈에 띄던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제주많은 돼지라면'으로 불리던 이녀석!! 꼭 한번 해먹어봐야지! 해서 도전했습니다. 일단 시작에 앞서.. 탕수육을 시킵니다... noleter.net 2019. 4. 18. 남은 재료로 만드는 김밥, 햄 없어도 괜찮아요~! 집들이를 하고, 손질해 둔 야채들이 듬뿍 남았습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간단하게 하는 집들이 음식. 간단하게 하는 집들이 음식. 장인, 장모님이 집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여러 사정상 두분이 함께 오시는건 처음이라, 사실상 집들이나 마찬가지. 간단하게 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샐러드. 연어 샐러드를 준비했습니다. 아보카도도 처음.. noleter.net 그래서 선택한 음식은 김밥! 비빔밥, 볶음밥이 아닌 김밥! 뚝딱! 만들어 줬습니다. 김도 5장밖에 없어서 딱 5줄! ㅋ 단무지와 어묵볶음만 추가되었어요. 햄이나 고기 등이 없을때, 어묵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백선생 매운 어묵김밥 백선생 매운 어묵김밥 집에서 .. 2019. 4. 15. 간단하게 하는 집들이 음식. 장인, 장모님이 집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여러 사정상 두분이 함께 오시는건 처음이라, 사실상 집들이나 마찬가지. 간단하게 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샐러드. 연어 샐러드를 준비했습니다. 아보카도도 처음 써봤어요.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 드레싱은 폰타나 그릭 요거트로 했습니다. 셋의 조합이 좋더라구요. ^^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폰타나 그릭 요거트 드레싱 폰타나 그릭 요거트 드레싱 요즘 즐겨먹고 있는 폰타나 드레싱 중 그릭요거트입니다. 3종 정도 먹어봤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가볍게 어린잎에 산딸기와 치즈를 곁들여 봤어요. 아무래도 여름이라 샐러드도 많이 안먹게 되긴 하는데.... noleter.net 연어 써는 김에 함께 한 연어회와 무순. 양파,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 2019. 4. 13. 이전 1 2 3 4 5 6 7 8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