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41 [30009, 30028] 크리스마스 기념 백화점의 변신. 백화점과 찰떡궁합인 프로모션이 있죠. 30028 화환. 그리고 크리스마스 기념 30009 트리까지 곁들여서 2012년 겨울을 기념해 봅니다. ^^ 30028, 30009. 둘 다 구해놓은지 일년여만에 빛을 보는군요. 겨울을 위해 아껴두었었죠. ^^ 먼저 트리부터 만들어 봅니다. 밑의 알록달록한 브릭들은 선물상자입니다. ^^ 브릭을 한층씩 쌓아 올리다 보면.. 심플하면서도 훌륭한 트리가 완성됩니다! 크리스마스 장식들도 아주 예쁘네요. ^^ 이번엔 화환을 만들어 봅니다. 백화점과 찰떡궁합이라 인기가 높은 녀석이죠. ^^ 종을 만들어주고.. 곱하기의 압박은 봉다리 제품에도 있군요. ㄷㄷㄷ 이건.. 비암? -ㅂ-;;; 둥그렇게 둘러주면 화환 장식 완성!!! 백화점에 연결해 주기 위해선 이 부품 두개가 필요합니다.. 2012. 12. 24. 삼성 골드빅찬스 이벤트 - 갤럭시S3 케이스&파우치 갤럭시S3를 사고 응모했던 골드빅찬스 이벤트 상품입니다. 응모한지는 2달이 넘었고, 받은지도 한달 가까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ㅂ-; 대충 응모한 사람 다 주는 분위기...;; 디자이너 최범석씨의 작품이라는데.. 컬러는 이쁜데 실용성은 꽝입니다. 실용성은 그리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ㅂ-; 그냥 받아놓고 묵히는 중입니다. ^^; 2012. 11. 19. 크리스피 할로윈 머그컵. 얼마전이 할로윈이었죠? 할로윈 맞이로 크리스피에서 머그컵 이벤트를 한다길래 잽싸게 달려왔더랬습니다. 벌써 시간이 꽤 지났네요. ^^; 머그컵 두개~ 컬러를 고민하다가... 그냥 둘 다 구매해 버렸습니다. ^^ 호박의 블랙과 마녀의 오렌지네요. ^^ 실제로는 블랙/펌킨 으로 구분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렌지가 더 좋네요. ^^ 안쪽에도 앙증맞은 그림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블랙컬러는.. 스크림이네요. ㄷㄷㄷ 오랜만에 행사 머그컵 중에 맘에 드는 녀석이었네요. 아마 행사는 이미 끝났으리라.. (...........) 근데 역시 크리스피는 달아요.. -0-; 할로윈 한정판으로 나온 펌킨은 맛있더군요. ^^ 2012. 11. 5. 맥도날드의 코크컵 이벤트. CocaCola "CAN" Glass. 이제는 연래행사로 자리잡는 듯한 느낌? 맥도날드의 코크컵 이벤트가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6종류의 컬러를 가진 컵들이 등장했는데요. 미려한 몸매를 자랑했던 작년의 컵과는 달리 특이하게도 캔 모양입니다. ^^; 딱 코카콜라 캔 모양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 라임과 핑크. 두가지 색상을 손에 넣었습니다. 6종 다 모을 것도 아니고, 원래 목적이 라임 하나였기 때문에 딱 이정도로 마무리. 올 여름엔 여기에 시원한 콜라와 얼음을 채워야 겠네요. ^^ 2011. 6. 15. PSP 복주머니 (추석편) SCEK에서 지난 명절부터 하던 이벤트가 하나 있지요. 바로 복주머니 이벤트. 4~5만원정도의 복주머니를 구매하면 그 안에 랜덤으로 게임 3~4개가 들어있는.. 말 그대로 복불복. 그래도 대부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라 인기가 꽤나 있었습니다. 일정 재고 소진도 되고, 소비자들에게 기쁨도 줄 수 있는, 나름대로 잘 만들어낸 이벤트라 보고 있습니다. 그런 복주머니 이벤트가 이번 추석에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PS3 버전과 PSP 버전 두가지. 플삼은 없으니(꺼이꺼이.. ㅠ_ㅠ) PSP 버전으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커다란 박스가 배송되어 오네요. =ㅂ=;; 대략 구성품은 이정도. 킹덤하츠, 에코쉬프트, 모드네이션 게임 세개랑 잡스러운 이벤트 물품들.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5,000원권도 있는데.. 플삼도 없.. 2010. 10. 3. 레인보우의 기다림과 사진 그리고 이야기. 트윗에서 @DCNZINE 이벤트로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 (야호!) 성안당에서 나온 '레인보우의 기다림과 사진 그리고 이야기(장원)'라는 책이네요. ^^ 일단 살짝 훑어본 바로는 사진 수록량이 많고, 그 사진들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허투른 책은 아닌듯 하네요. 요즘 진짜 엉망인 사진책들 많은데.. 몇 페이지 읽어본 바론 느낌도 좋네요. ^^ 작가는 책 서두에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듯 사진은 추억을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좋다. 프로라기보다는 추억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카메라의 작동방법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난 작품 사진만 찍을거야'라는 욕심이 앞서다 보면 추억을 위한 사진도 못 남기고 제대로 된 느낌의 사진도 역시 남기지.. 2010. 7. 1.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