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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41

jazz people 3월호 예전에 반디앤루니스 현선님의 이벤트에 당첨된 적이 있는데.. 재즈피플을 보내주신다고 하셨었죠. 그게 도착했습니다. ^^ 네오 트래디셔널 재즈 트리오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고, 좋은 재즈음악들이 담긴 CD도 포함되어 있네요. ^^ 오랜만에 재즈의 선율에 빠져봐야겠습니다. ^^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2010. 3. 10.
윤상 포토 에세이 - 나를 기억하고 있는 너에게 책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 윤상이 어느새 책을 하나 냈더군요. 포토에세이.. 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우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런 책들을 매우 좋아하지만.. 좀 내용이 심하게 적다는 느낌이 있긴 하네요. (사진이 많아요.) 하지만 분량을 제외하면.. 충분히 읽을만한 재미도 있고, 부록으로 들어있는 CD는 그의 과제였던 음악을 담은 것이라는데.. 이게 꽤 들을만 합니다. ^^ 현재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특가로 8,000원이 되지 않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충분히 돈값은 한다고 생각됩니다. ^^ 한동안 키노의 여행만 읽었었는데.. 잠시 이 책으로 머리를 식혀야 겠네요. ^^ 2009. 9. 15.
도미노 하프앤 하프 - 올라스페인 + 도이치휠레 도미노 8월 이벤트 마지막 날.. 40% 할인을 놓칠수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하프앤하프로 주문했습니다. =ㅂ=)v 도이치휠레 + 올라스페인. 올라스페인은 처음 먹어보는데.. 꽤 괜찮네요. 매콤한 맛이 조금 강해 연달아 여러 조각 먹기는 좀 그렇지만.. 맛은 꽤 좋은 편입니다. 적어도 어설프던 갈릭스테이크보단 훨 나아 보이네요. 하프앤하프 처음 시켜봤는데.. 나름 괜찮네요. 두가지 맛을 즐길 수 있고.. 한두명이 가볍게 먹기엔 딱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전 혼자 한판 다 먹었..(..............) 2009. 9. 1.
처음 먹어보는 맥도날드 햄버거. -ㅂ-; 최근 맥도날드에서 코크컵 이벤트를 하지요. 몇번 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6종 세트를 갖추고 하는건 처음인지라.. 혹~ 하더라구요. 처음으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어 봤습니다. -ㅅ-;; 맥도날드 햄버거의 대명사. 빅맥입니다. 뭐.. 아는게 없어서 걍 무난해 보이는 녀석으로 골랐..;; 맥도날드 햄버거를 무시했던 편이라.. 아직 햄버거는 먹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ㅂ-; 처음으로 먹어본 빅맥은.. 생각보다 무난했습니다. 먹을만 하더군요. 뭐.. 그래도.. 맥도날드는.. 이런 행사 이외에는 딱히 생각나질 않는 곳이에요. ^^; 역시 맥도날드는 아수크림! (응?) 원래는 파란색이 가지고팠는데.. 매장에 없더군요. 있던 녀석들중에.. 가장 이뻐보이는 퍼플컬러로 골랐습니다. 푸른색과 가장 흡사해(?) 보이.. 2009. 8. 11.
뜬금없는 와퍼 상품권. 모르는 등기가 하나 왔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뜬금없는 와퍼 상품권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와퍼도 좋아하고 공짜니 더더욱 좋지만!!! 대체 뭣땀시 온건지 모르겠다능.. @_@ 수많은 이벤트 중 어디서 하나 걸린게 아닐까 추측만 해 보면서~!!!!! 와퍼는 맛나게 먹도록 하겠숨돠! ㅎㅎ.. * 느무 정신 없는 5월을 보냈습니다. 주말에 하루도 쉬지 못하고 강행군을 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좀 슬럼프에 빠져 있었던 것 같은 느낌.. 좀 정신 차리고 돌아와야겠습니다. 와퍼, 상품권, 버거킹, 선물, 등기, 상품, 이벤트 2008.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