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8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갑이라고 불리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QCY-T1입니다. 핫딜때 몰래 사뒀다가.. 화이트데이 겸해서 햄이 선물로 줬어요. ^^물론 제가 세팅 다해서.. 사실 맘 같아선 에어팟 사주고 싶지만.. (미안하닭!!!! ㅜㅁㅜ) 뒷면에 제원표기. 정식 수입품이라 한글표기까지 다 되어 있네요. 이젠 이 포장이 자연스러워 보일정도로 대중화(?)된 포장. 열자마자 이어폰이 보입니다. 매뉴얼, 이어폰, 충전 케이블(마이크로5핀), 이어팁. 매뉴얼도 한글로 되어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뭐 사실 크게 어려운건 없지만요. 처음 인식시, QCR-T1-R을 찾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오른쪽을 기본으로 인식하게 되어 있네요. 매우 심플합니다. 인이어 타입이라 빠질 염려 없고, 귀에 꽂아도 부담 없는 디자인입니다. 생각보다 .. 2019. 3. 12. Sony MDR-EX1000 소니의 이어폰 EX1000입니다. EX-70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다시 인이어 형태를 만나 보네요. 원래 EX600에 관심 가지고 있다가.. EX1000 가격이 미친듯 떨어지는 바람에.. ㅎㅎ 헤어라인이 들어간 박스입니다. 물론 종이. 뒷면.. 뭐라뭐라 말이 많네요. 박스는 이런식으로 오픈됩니다. 스폰지로 보호되고 있죠. 비싼 값은 하네요. 이어폰과 이어캡이 이쁘게 들어가 있네요. EX1000의 자랑 중 하나인 10종의 이어캡. 사이즈별로 7종과, 노이즈 감소용 3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1000. 국내에서는 나가수에 가수들이 끼고 나오면서 조금 화제가 되었었죠. 사실 고가의 이어폰은 극히 소수의 유저들만을 위한 것인지라.. ^^; 구성품. 이어폰 줄 교체가 가능합니다. 긴줄/짧은줄이.. 2014. 3. 17. 극동음향에서 세기AT로 변경된 오디오테크니카 A/S 후기. 새생명을 얻은 이어폰. 2011년에 진동판 교체를 받았던.. EC7 이어폰이 2년여만에 또 다시 말썽을 부리더군요. 한동안 비때문에 못 가다가.. 조금 잠잠해진 틈을 타서 길을 나섰습니다. 날이 구리구리해서 대부분 흑백으로 찍었네요. 이해를.. ^^; 극동음향 건물. 언제봐도 참 독특하죠. ^^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부근에 있습니다.) 다른 업무 진행중이시라.. 잠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이 녀석 처음 보네요. 극동에서 유통하나요? 한때 잠시 관심있게 보던 라인인데.. 이 녀석들도 유통하나보네요. 짧은 기다림이 끝나고.. 드디어 A/S 접수를 하려고 앉았습니다! 그.런.데!!!!!!!!!!!!!!! 오디오테크니카 A/S는 극동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시더군요.. 4월 1일부로 세기AT로 넘어.. 2013. 7. 11. 이어폰은 자꾸만 단선되고, 손은 시리고! 그래서 산 소니 블루투스 MW600. 핸드폰에 이어폰을 꽂고 다니면 어쩔수 없이 연결부위쪽이 잘 꺽이곤 하죠. 그렇게 벌써 두번째 연결잭(벨킨 연결잭)을 까먹고 나니.. (그것도 약 반년새.. 제품 자체가 워낙 약했음) 도저히 더 이상 같은 제품을 구매하진 못하겠더군요. 더불어 너무 추운데 전화기 들고 있기도 힘들고!!! (제가 장갑을 잘 안써요. -ㅂ-;) 그래서 전부터 눈여겨 보던 제품을 과감히 질렀습니다. 처음 써보는 블루투스. 소니 MW600. 박스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 안에 잘 포장되어 오는데 제가 본체만 뺐네요. 본체, 이어폰, 충전기, 설명서 포함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일반 3.5파이 이어폰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멀티 페어링이 된다는 것 때문입니다. 전 이제 저 이어폰이 익어서 다른 제품 .. 2012. 1. 4. 새생명을 얻은 이어폰. 이번에 새생명을 얻은 제 주력 이어폰, 오디오테크니카의 EC7. 이제는 단종되어 찾을 수 없는 녀석이죠. 뭐 똑같이 생긴 후속작 EC700이 나오긴 했지만요. ^^ 이어폰과 미니기기들 생활을 몇년 하다 접었는데, 그 끝에서 살아남은 녀석입니다. 소리도 들어줄만하고, 무엇보다 제 귀에 딱 맞는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다른 고가의 이어폰들에서도 느껴본 적이 없어요. ^^; 작년말쯤에 단선되서 사용을 못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큰 맘 먹고 극동음향을 찾아 A/S를 받았습니다. 근데 단선 뿐 아니라 진동판도 문제더군요. (녹이 슬었더군요. 귀에서 땀이 많이 나나봐요..ㅡ_ㅜ) 그래서 진동판까지 모두 새걸로 갈아 버렸지요. 새생명을 얻어 쌩쌩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제 에이징 같은건 귀찮으니 그냥 쓰렵니다. ^^.. 2011. 3. 9. SOS 이벤트 당첨. ^^ 아차하는 순간에! 이어폰 보호 연결선 SOS. 사실 받은지 일주일이 더 넘었는데.. 사진도 찍어논지 한참 되었구만.. 이제서야.. ;;; 이벤트에 당첨되어 SOS 세개와 이쁜 이어폰을 선물 받았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아니, 그보단 좋은 제품 개발해주신 분들께 감사. 앞으로 핸드폰이나 다른 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게 많은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 포스팅이 뜸한 이유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과.. 귀차니즘의 복합적 요소로.. ;;; 밸리도 못 돌고 있으니 양해를.. ㅠ_ㅠ sos, 이어폰, 연결선, 보호, 연장선 2008. 3.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