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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7

41999 크롤러 & 10265 머스탱 [▣ lego, modeling../┗ 잡식레고방] - [10265] FORD Mustang / 포드 머스탱[▣ lego, modeling../┗ 잡식레고방] - [41999] LEGO Technic 4x4 Crawler Exclusive Edition, 시동을 걸어볼까요? 10265 포드 머스탱을 만들고 나서 장식장에 넣었더니, 마침 바로 아래칸에 있던 크롤러랑 컬러가 매우 유사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41999를 꺼내봤습니다. 참 저에겐 추억이 많은 제품이에요. 다시 봐도 참 반갑고 멋진 제품이에요. 602번.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전세계 2만대 한정의 힘은 저기에 담겨 있죠. 참고로 타이어는 원래 타이어가 아닙니다. 제가 RC용 타이어로 바꿔주었었죠. [▣ lego, modeling../┗ 잡.. 2019. 3. 17.
[42063] BMW R 1200 GS Adventure / BMW R 1200 GS 어드벤쳐 42063 BMW R 1200입니다. 테크닉 바이크는 오랜만이네요. 인스 두권과 스티커. 스티커가 좀 많은게 아쉽지만, 테크닉은 대부분이 그러한지라.. 구성품은 이정도. 생각보다 큰 사이즈의 타이어에 놀라게 되네요. 벌써 테크닉 40주년이라네요. 제 나이보다 오래된 시리즈.. 그래서 올해 제품엔 저 40주년 기념 브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중엔 보이지 않을 위치로 자리잡네요. 테크닉에 기어는 필수죠. 심장인 엔진도 달아 줍니다. 두개를 연결해 줍니다. 뭔가 라인이 잡혀가기 시작합니다. 시트와 뒷 부분이 만들어지네요. 앞쪽의 모양도 잡아주고.. 타이어 사이즈가 상당합니다. 이렇게 큰 사이즈를 보여줄 줄은 몰랐네요. ㄷㄷ 앞바퀴까지 연결. 바이크의 형태가 다 나왔네요. 이 제품의 특징인 컨테이너 세개를 만.. 2017. 6. 8.
상품으로 받은 42038 ^^ 인사이드에서 작년 활동 상품으로 받은 제품들입니다. 올해의 리뷰로 42038, 각종 후보로 40107. 40107은 참 제 손을 많이 거쳐 가네요. ^^; 2016. 2. 9.
2015 브릭코리아 컨벤션 (BricKorea Convention) - 현대백화점 판교 레고 전시회 3회째를 맞이하는 브릭코리아 컨벤션. 첫해부터 첫날에 가서 사진 참 열심히 찍어오곤 했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일찍 갈수가 없어..마지막 날에만 들렀네요. 2013 BricKorea Convention. - 신촌 현대백화점 레고전시회 2014 브릭코리아 컨벤션 - 삼성동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레고전시회 대표적인 사진들은 많은 분들이 올리셨으니.. 저는 그냥 디테일만 몇장 찍어봤습니다. (그래서 작품명도 몰라요;;) 오랜만에 망원 들고 나갔더니 적응이..;;;; 스노우스피더 추락장면. 스마우그 참 잘 만들었죠? 담백님 작품입니다. 베이스는 동전으로 해야 대박일텐데.. 동전이 워낙 비싸죠. ㅋ 이분 참 자신만의 작품 세계가 있어서 참 좋아요. ^^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끈 매작가님의 엘사성. 단색이라 .. 2015. 10. 18.
[42035] Mining Truck / 광산트럭 오랜만에 만들어 보는 테크닉입니다. 테크닉은 주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끔.. 참 묘하게 땡기는 모델들이 있습니다. 요 녀석 역시 그랬어요. ^^; 박스 뒷면. B 모델의 모습입니다. 제설차로 보이지만.. 만들 일은 없을 것 같아요. ^^ 씰이 붙어 있길래.. 혹시나~ 했더니 고양이가 똬악!!! 이미 있는 녀석이지만 감사히. ㅎㅎ 인스 2권과 스티커. 인스는 A, B 모델로 나뉘어 있습니다. 스티커는 요정도가 사용됩니다. 공사차량임을 보여주는 스티커들인데.. 전 사용하지 않을겁니다. 부품 봉다리 3개, 4개의 타이어가 들어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빔과 핀의 조합들이.. 역시 테크닉이구나~ 하는 생각이 딱 드네요! 앞바퀴 조향 기믹이 만들어 집니다. 위에서 돌려주면.. 바퀴가 좌우로 돌아가는 구조. 테.. 2015. 4. 17.
레고 테크닉 창작 가이드 레고 테크닉 창작 가이드입니다. 두껍고 비싸고 어려운 책이죠. ㅋ '사리엘' 원작, '사라피엘' 번역 이름의 유사성 또한 재미있습니다. ^^ 책은 본격적으로 '깊이'를 요구합니다. 가볍게 읽고 넘길 책은 절대 아니라는거죠. 테크닉과 각종 조립법, 활용법, 작동 방법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을 해나가는데.. 그게 가볍지 않고 깊이가 있습니다. 천천히 작동원리, 응용방법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에겐 최고의 책이 될 것 같네요. ^^ 2014.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