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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13

오랜만에 맑은 하늘. 뚝섬유원지. 어제는 오랜만에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오늘도 그랬는데.. 오늘은 하늘 볼 틈이 없었네요. ㅡ_ㅜ 건대에 볼일이 있어 간김에.. 오랜만에 한강에 들르도록 합니다. 이미 해가 떨어지는 시간대가 되었네요. ㅡ_ㅜ 이 시간대의 빛은 언제나 참 좋습니다. 따스한 황금빛은..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곤 하죠. 하늘을 막아버린 구조물들.. 명암의 대비를 좋아라 합니다. 특히 이 시간대라면 더욱더요. 마치 그라데이션이 펼쳐지듯.. 푸른 하늘에서부터 빛나는 황금물결까지. (누르면 조금 커집니다.) 저눔의 수상택시 기둥때문에 망한 사진. 해질녘을 본다는건.. 참 좋은 일 중 하나입니다. 꽃 이름은 몰라요. 뚝섬 근방은 파노라마 찍기 어려운 곳이네요. 무언가 장애물들이 많습니다. 황금 시간을 함께 거니는 사람들. 이날 찍은 .. 2013. 7. 25.
오늘 서울 하늘. 정말 간만에 하늘이 보이고 해가 난게 보이는 날 아니었나 싶네요.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이동하는 길에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원래 지하로 바로 가는데.. 오늘 실수로 1층으로 나왔다가 만난 하늘. 이런 하늘 얼마만에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주말에 또 비가 온다는데... 지긋지긋합니다. 남부지방은 요즘 더위에 지쳐 간다는데.. 서울은 벌써 삼주째 먹구름과 비만 가득합니다. 주말이 지나고 나면 맑은 하늘을 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2013. 7. 19.
20130715 - 흐린날의 올림픽대교. 참 이놈의 비는 지겹지도 않나봐요. 꾸리꾸리한 하늘과도 좀 이별하고 싶네요. 한강 수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근데 그보다.. 오염도가 심각하더군요. 흙탕물은 둘째치고.. 쓰레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사진상에 물줄기(?)처럼 보이는 것들이 다 쓰레기에요. 그냥.. 멀리서 봐도 눈에 보일 정도로 엄청난 양.. 퇴근시간 무렵에는 잠시 햇살이 들었습니다. 한 한시간 반짝한거 같네요. 다시 어두컴컴.. 맑은 하늘이 그립습니다. 2013. 7. 15.
봄날. 한강 뚝섬 유원지. 어느 봄날. 이제는 봄이라 해도 될 날씨죠? 한강 뚝섬 유원지를 잠시 들러봤습니다. 한강. 주차장. 주차장2. 맞춤형이네요. ㅋ 커플&커플 그녀들의 수다. 봄빛은 내리는데.. 아이가 타고 있어요. 균열. 드디어 봄. 이제 정말 봄이라 해도 될 날씨인거 같네요. 금새 지나가버리겠지만.. 잠시 머무는 시간동안 즐겨야겠지요? ^^ 2011. 4. 13.
雪國으로의 여행 2 - 선유도 雪國으로의 여행 1 - 남산 N서울타워 남산에서의 폭설. 그 경사를 이겨낼 수 없어서 일단 철수.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웠고, 원래 가고 싶었던 선유도 생각이 나더군요. 힘든 여정이 뻔히 보이지만.. 맘 단디 먹고 일단 출발! 선유도 갈때 애용하는 당산에서 들어가는 코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강은 이미 강이 아니더군요. 이쪽은 그나마 얼음이 깨지고 물이 보이지만... 반대쪽으로 가면..;;; 선유도에 들어선지 5분만에. 오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남산보다는 마음에 들더군요. 계속 광각 생각이 간절했으나.. 눈은 계속해서 내리고.. 여전히 뷰파인더조차 보기 힘든 상황. 렌즈교환은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근데 막상 망원들고 뭘 찍어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ㅂ=; .. 2011. 1. 26.
하늘공원, 그리고 월드컵 경기장의 밤. 해는 떨어졌고, 어둠이 깔려옵니다. 황금빛에 반해 정신없이 일몰을 담았지만.. 원래 목적은 야경! 자, 이제 야경을 찍어야죠. 어라? 근데.. 교각에 불이.. 불이.. 교각 조명이 3개나 비는군요. 한강 조명 담당자분.. 너무 하십니다... 꺼이꺼이.. ㅠ_ㅠ 목적이 뭐.. 성산대교는 아니었으니까.. 깔끔하게 포기. 해가 진 후 평화의 공원쪽. 이렇게 보니 색다르네요. ^^ 원래 목적이었던 월드컵 경기장. 근데.. 하늘이.. 하늘이.. 구멍 하나 없이 구름 가득.. OTL.. 참 깔끔하게 뿌옇죠? ㅠ_ㅠ 더불어 경기장 역시 따로 조명이 없으니 살질 않더군요. 아무래도 월드컵 경기장은 야간 경기 있을때 가서 봐야 맛이 날 듯 합니다. ㅡ_ㅜ 가깝게 다시 봐도 가슴이 쓰라린 성산대교. ㅠ_ㅠ 오히려 주차장쪽.. 2010.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