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345 Mr. Hammer ver 1.5 Mr. Hammer ver 1.5입니다. 다이어트 좀 시키고... 약간의 수정을 해 봤어요. 새로운 파일럿으로 바리스타옹을 모셔봤습니다. Mr. Hammer 대지에 서다. 응? 물구나무 정도는 가뿐하구요. 런닝, 킥.. 뭐 다 가능합니다. ㅎㅎ 망치는 하나 더 늘렸습니다. two hammer. 아뵷~!!! 등에는 무기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쌍 해머 액숀~* 요녀석은 대강 이쯤에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아요. 어깨쪽 관절을 손보고 있긴 한데.. 이 녀석에겐 안어울릴거 같아서.. EXO Suit와의 비교. 생각보단 키가 커요. ^^ 2014. 10. 14. [21109] LEGO IDEAS #007 - EXO Suit LEGO IDEAS #007. [21109] EXO Suit입니다. 사실 그리 마음에 드는 제품은 아닙니다. 원작보다 사이즈가 커지면서 무너진 밸런스, 어설프게 술통을 이용한 팔부분, 지나친 디테일 등.. 부품 활용 측면에서 구한 녀석이다보니 곧 벌크 되겠네요. 그래도 그 전에 한번.. 2014. 10. 12. Mr. Hammer 뚝딱뚝딱~ 하고 만들어본 녀석입니다. egg를 몇대 만들어보면서.. 관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그에 따른 결과물이 반영된게 바로 하체입니다. 볼관절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열심히 고민하다가 내린 답이네요. ^^; 상체는 그간의 노하우 짬뽕입니다. 앞으로 오픈되는 형태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다보니 밸런스가 조금 무너진 느낌이 없지 않네요. 팔은 에그의 그것 그대로 일단. 팔까지 볼관절을 박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일단.. 벌크도 없어요. ㅡ_ㅜ 딱히 이름이 없고.. 망치를 들고 있는 녀석으로 만든지라 해머로봇. Mr. Hammer쯤? ㅋ 자유로운 발목관절 때문에 여러 포즈가 가능합니다. 익살스럽죠? ㅎㅎ 숏다리킥~!! 도 가능! 조금씩 더 업그레이드를 시켜봐야겠습니다. ^^ 2014. 10. 9. egg 로봇용 플라잉 보드.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2000년대 넘어가면 백투더퓨쳐의 플라잉 보드가 분명 나올거라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 기본적으로 보드류를 좋아라 합니다. 롤러 대신 스케이드 보드를 탔었고.. 스키 대신 스노우보드를.. 전동보드까지 타봤네요. 웨이크 보드는 아직.. ^^; 이런 날틀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2014. 10. 8. 레고 런치박스 8 레고 런치박스입니다. 도시락통이라 보긴 어렵고.. 그냥 작은 정리함 정도. 선명한 레고 마크. 요렇게 생겼습니다. 작은데다가.. 일단은 런치박스라는 명칭이므로.. 대형 정리함들처럼 쌓기는 어렵습니다. 하단이 민짜에요. 사이즈가 20x10x6 정도. (cm)쉽게 말해 한뼘 정도의 길이. 전 분류함으로 가기 전의 벌크들이 임시로 거쳐가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딱 적당하니 좋네요. ^^ 2014. 10. 6. [8389] M. Schumacher and R. Barrichello 8375 이후 오랜만에 레이서입니다. 예전 페라리 레이서 시리즈 나올때의 제품이죠. [8375] LEGO RACERS - FERRARI F1 PIT SET. 미니피규어 2명이 중심인 소박스입니다. 뒷면. 역시 레이서 제품군인 8375, 8362과의 혼용을 권장하고 있네요. 소박스니 간단한 구성. 페라리 레이서 폭망의 원인인 스티커 압박이 보이네요. 사실 이 제품의 중심은 미니피규어 2명입니다. 유명하신 분들이죠. ^^ 토르소까지 스티커로 구현하는 악명의 시리즈답게 휑~ 하네요. 레이싱계의 유명하신 분들이죠. 영화가 아닌 제품에서 실존하는 인물을 피규어화 시키는게 드문 일인데.. 이 제품은 그래서 가치가 있습니다. 헬멧도 다릅니다. 이 제품에서 유일하게 프린팅. 시상대는 단촐하죠? 순위 스티커는 무의미하니.. 2014. 10. 3.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