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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68

GARIZ Mirrirless camera Wrist Strap XS-WSM7 스트랩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아직 NEX에 넥스트랩 달아주긴 싫었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간단한 손목스트랩으로.. 카메라 주변기기로 유명한 가리즈 제품입니다. 카메라들이 가벼워지면서.. 이런 스트랩이 많이 나오는데.. 고정부가 다들 불안해 보이는 것들이 많더군요. 고정부가 나름 튼튼해 보이는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홍보사진의 색보다는 오렌지컬러가 좀 연하네요. 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다. 고정부위도 튼튼해 보이구요. 무엇보다 거추장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 2013. 7. 2.
새로운 기록의 시작. NEX-6 2002년도에 F717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만진게 벌써 10년이 넘어갔습니다. 그간 고생해온 A300도 벌써 5년이 넘어가네요. 하지만 이제 DSLR은 무거워요. 크고.. 이래저래 사진 잘 안찍게 된게 2년은 족히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녀석이 들어왔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중에 가장 적당하다고 느끼는.. NEX-6입니다. 16-50렌즈가 아주 아담하니 좋네요. 렌즈 포함 무게가 539g. 아.. 좋네요. 좋아~ ^^ 5년을 수고해준.. A300. 이제는 소니에서 사라진 CCD 사용 기종이죠. 그래서.. 요즘 센서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내어 줍니다. 중고가가 똥값 되기도 했지만.. 이젠 정도 들어서 못 버리겠네요. ^^; 아래는.. NEX-6 테스트샷. 이건 내장 스트로보 사용.. 2013.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