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20 [완성] MG 眞武者願馱無 - Shin Musha Gundam 무쟈 부분도색. 을 했던게 추석. 먹선/데칼/마감에 두달 걸렸군요. -ㅅ-;;;;;;;;;;;;;; 짐승당에 참고출품이라도 해볼겸.. 후다닭 완성했습니다. 마감제를 뿌리던 새벽 한시는 추웠... (.......) 전 이 상태도 꽤 이쁘던데 말이죠.. 마음 같아선 하나 더 컨셉 바꿔 만들고픈데.. 부품량이 후덜덜해서 그냥 포기. -ㅅ-; 어깨뽕을 달아주면 이렇게 되지요. 볼따구의 이상한 물건은 당근 무시. (마음에 들지 않아요. -ㅂ-) 원래 페담 얼굴을 붙이려 했는데.. 이녀석 페담 베이스 주제에 은근 버카라.. 페담 얼굴이 안어울리더군요. -ㅂ-;;; 그냥 원래 버카 얼굴 그대로 갔습니다. 풍부한 웨폰. 컬러링이 약간 바뀐 부분도 있습니다. 하나가 안보인다굽쇼? "전 삼지창이 싫어효. -ㅂ-; " 칼은.. 2008. 11. 16. 무쟈 부분도색. 일주일에 한번 포스팅 하는 것도 쉽지 않군요. 이웃들 블로그는 못 본지 오래.. (죄송. (__) ) 그래도 한번씩 흔적은 남겨보려 애쓰는 중입니다. 추석때 열의를 가지고 도전했던 녀석입니다. 연휴가 짧아 완성까진 못갔네요. 부분도색 좀 했습니다. 네, 저게 '부분도색'입니돠. -ㅂ-;; 골드부분, 흰색 부분 부분도색, 어차피 밑색으로 블랙을 깔아야 해서 검은 부품까지 도색해줬습니다. 주 컬러인 레드는 그대로, 프레임도 건들지 않았음에도 불구, 일반 UC 두대 분량은 나오는군요. ㄷㄷㄷ.. 돈다이가 작정하고 만든 킷임에 분명합니다. 처음으로 도색집게 부족 현상을 겪었습니다. -ㅂ-;;; 삼지창 포크도 맘에 안들어 조금 바꿔봤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던 녀석 활용했습니다. ; 도색후 재조립 상태. 붉은색까지 .. 2008. 9. 20. [완성] MG RB-79A12 Molile Pod Ball - Char's Custom Assault Type 볼 아이언맨 샤아 전용기입니다. 일단 광빨 버전으로.. 그리고 몇몇 컬러링을 조금 달리 해봤습니다. 일단 도색이 다 망쳤으므로 아무 의미 없다능.. ㅠㅅㅠ 내부 프레임은 골드&그린 컨셉. 그린은 마음에 들게 나왔는데.. 골드는 참 어렵네요. 대강 감은 잡은거 같으니 다음번엔 제대로.. (응?) 레드 광빨 컨셉이었는데.. 날씨와 신너가 콤비로 말썽을 피우는 바람에 광도 다 죽고.. 색도 죽고.. 레드가 본의 아니게 3중톤이 되어버렸... OTL.. 사진은 발로 찍어 잘 안보이지만.. 실물은 가관이라능..... ㅡ_ㅜ 핑크돌이에 레드 투톤이 싫어서 레드에 골드로 갔더니 아이언맨 컬러가 되버렸다능. 뭐 핑크돌이 그넘은 원래 그닥 않좋아하니 상관없다능. 토니스타크 아찌 짱이라능. 뭐 내꺼 아니라능.. 배째라능... 2008. 8. 24. [완성] XM-X1 Cross Bone Gundam X1 Ver.Red 지옥-_- 같았던 데칼질을 끝내고.. 오늘 무광을 올렸습니다. 간만에 마감해보네요. ^^; 크로스본 건담. 제멋대로 컬러(....) 입니다. 크로스본 건담 코어파이터. 사실 이정도면 코어부스터에 가깝지 않나... -_-)a.. 찍사가 사진이 엉망이라 데칼이 안보이는군요.. 여기에 80개가량의 데칼이 붙습니다..;; 빔잔바. 해적에 어울리는 녀석입죠. __)b 어줍잖은(?) 총은 만들지도 않았... (......) 애휘님표 랜스입니다. 처음 레진 도색을 올려봤는데.. 귀차니즘에 무대포 건성모델러 버섯(.....) 세척도 없고~ 삶거나 담궈두거나 이딴거 모르고~ 레진 프라이머도 없으니... 걍 사포질에 서페 올리고 고고싱~ 했다는...;; 데칼.. 애휘님의 작례 사진과 첨부된 데칼이 다르더군요.. ㅡ_ㅜ 걍.. 2007. 10. 5. 막장 데칼이군화.. -_-; 데칼링까지 끝내줬습니다. 메뉴얼대로 붙였고.. 반다이 별매 습식을 이용했습니다. Ver.Ka 데칼이야 워낙에 유명하고.. 예전에 윙얼리 만들면서 절감했지만.. 이녀석은 완전 막장이네효.. -_-;; 보이는 저 코아파이터(?)에만 80여개의 데칼이 붙습니다. -_- 오히려 본체가 훨씬 수월한.. ;; 뭐.. 숫자야 그렇다치지만.. 붙이는 위치가 완전 아스트랄... -_-; 다행이도 이번 별매데칼에는 잘 떨어지는 녀석들 여분이 조금 있어서 때웠지만.. (이점은 윙얼리보다 낫군요. ;;) 안심할 수가 없어서 새벽까지 세터/소프터 붙들고 쇼했습니다. (쇼곱하기 쇼곱하기 쇼~?) 암튼 마감만 남았네요. 휴.... MG, 버카, 크로스본, 데칼 2007. 10. 4. 뼈닥건담 기본도색 완료. 뼈닥이.. 기본도색을 끝냈습니다. 물론 가볍게 부분도색. ^^; 바뀐 부분은 기존에 남색/붉은색/노란색이었던 부분들과 백팩의 일부..입니다. 흰색과 내부프렘은 건들지 않는다는 이야기~ 랜스의 컬러링은 마음대로 해봤는데.. 음.. 조금 애매해 보이네요. -_-)a.. 먹선은 마스크에만 들어가 있는 상태. 빔쟌바를 느무 못 잡아주길래 짜증나서 자석 박았습니다. -_-;; 데칼질과 먹선, 마감등이 남았군요. 언제 하려나.. (먼산..) MG, 크로스본, 랜스, 도색 2007. 9. 2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