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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8

블루문에 오렌지 조합! 블루문에 오렌지를 더해봤습니다. 오렌지나 레몬이 잘 어울리는 술이죠. ^^ 과일향이 더 진해지면서 맛있습니다. 뭐 진한거 좋아하시면 비추구요. ㅎㅎ 2019. 6. 13.
과일청으로 시원한 음료수 & 샐러드 만들기! 햄이가 친구에게 받아온 과일청입니다. 종류 많죠? ㅎㅎ 컬러도 다양한게 맛있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과일청 원액이라서, 샐러드 같은 곳에 소스로 쓰거나, 요거트류에 섞어서 먹거나, 물이나 탄산수에 섞에 음료로 먹어도 됩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가장 먼저 샐러드를 먹어봤습니다. 집에 있던 야채와 아보카도 넣고, 망고키위 과일청을 넣어주었어요. 상콤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 탄산수와 함께 하면 간단한 에이드가 됩니다. 패션후르츠 굉장히 맛있네요! 저 작은 병 하나로 딱 두잔 타면 적당하네요. 물이나 얼음을 추가해줘도 좋습니다. 이번엔 샐러드에 자몽 드래싱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자몽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잘 빼서 상콤달콤하면서 맛있네요. 좋은 선물을 받아서 요새 너무 잘 먹고 .. 2019. 4. 25.
뭐지? 이 익숙한 느낌은? - 리스테린 헬시 브라이트 리스테린 신제품. 헬시 브라이트입니다. 요새 TV 광고도 하죠. 궁금해서 사봤는데.. 패키지가 불투명이라 궁금하더라구요. 딱 '레몬&소금' 이라고 적혀 있는데.. 한번 딱 써보니!!!!! 뭔가 되게 익숙한 느낌이 있는거에요. 뭔가.. 했는데.. 일반적으로 병원, 특히 치과에서 많이 쓰는가글의 그 맛과 흡사합니다. 되게 묘한 레몬맛과 향이 나는데.. 쉽게 말하면, 분명 레몬향인데.. 뭔가 거부감이 드는 그런 약 있죠? 대표적으로 위장 세척 용액(장내시경때 먹는 약) 같은거.. ^^; 딱 그 느낌의 맛이 나요. 이거 =ㅂ=! 몇번 써보니 익숙해져서 다 쓰긴 할거 같은데..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색은 투명입니다.) 그나마 리스테린 중에서는 가장 순한 편이긴 한데.. 그냥 그린티 쓸래요. ㅋㅋㅋ 2018. 10. 30.
스타벅스 밀푀유 스틱 스타벅스 밀푀유 스틱입니다. 사진의 유효기간을 보니 먹은지 한참 되었네요. ㄷㄷㄷ 먹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밀푀유 스틱을 레몬커스터드 크림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밀푀유 스틱은 쏘쏘~한 맛이구요. 레몬 커스터드는 맛이 좀 순하네요. 레몬의 상큼함보다는 커스터드 크림의 느낌이 강합니다. 저처럼 상콤새콤 터지는걸 좋아하지면 조금은 아쉬울 것 같아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먹을게 많지 않은 스벅에서.. 가볍게 먹기 좋은 디저트가 하나 나온 것 같긴 합니다. ^^; 2017. 6. 6.
스타벅스 레몬 그린티 피지오 일전에 나왔던 레몬 크린티 피지오.. 요새 얘들 내놓는 피지오들은 다 별로네요. 이번 매실 피지오도 그저 그렇던데.. 쩝..; 2017. 4. 22.
모닝과일 요새 햄이가 챙겨주는 모닝과일입니다. 좌측은 레몬물을 위한 레몬 조각. 아침에 저렇게 조금씩 먹는데 좋아요. ^^요새는 체리가 좋더라구요. ㅎㅎ 2016.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