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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모퉁이시선

무언가를 담다.

by [버섯돌이] 2010. 5. 26.

외국인이었다.
같은 자리에 서서 무언가를 담고 있었다.

과연 그는 무얼 담아내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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