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취미가 있지만서도.. 그중에 최우선은 언제나 만화책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접하고.. 함께 해온 세월의 힘이랄까요?
다른건 다 접어도 만화책은 끌어안고 살겁니다. -_-;
얼마전에 식객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버섯이 식객빠인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이야기.. ;;
구매하러 다녀왔습니다.
세권의 책이 손에 들려졌습니다.
식객 18권. 항상 두권씩 나오던 식객이.. 한권 냈다 두권 냈다 하는군요.
겉비닐에 떡하니 영화 식객 스티커가 붙어있더군요. 그러고보니 보긴 봐야하는데... (원작팬들은 반기지 않는 분위기이고, 저 역시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를 접은 작품이지만.. 보고는 싶네요. ^^;)
셜리는 엠마 작가의 예전 작품이죠. 이 역시 발매 소식을 접하고 반가워했었는데.. 어느새 잊고 있다가 눈에 책이 떡 하니 들어오더군요. '아! 맞다! 이거 나왔었지..' 하면서 집어들었...(.........)
그림체의 변화를 살필 수 있는데.. 그것보다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엠마보다 더 단편 옴니버스 형식이 강한데.. 그게 어울린달까요? ^^a..
도로시 5권. 어느새 나왔더군요. 보니 10월달에 나온거 같은데.. 이 아자씨 이제 나와도 귀뜸도 안해주십니다. ㅡ_-+
등장인물이 갖춰지고 있는데.. 약간만 템포를 빨리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그보단 테일이 왜 남자인거에요 버럭버럭
새로 어시 구하신다던데.. 좋은 분 들어오길. 조만간 놀러가겠습니다. ^^
서제 만들어서 만화책 꽂아놓고 가운데 푹신한 의자 하나 놓고 싶은게 꿈인 녀석... 그게 버섯.. (.............)
어린시절부터 접하고.. 함께 해온 세월의 힘이랄까요?
다른건 다 접어도 만화책은 끌어안고 살겁니다. -_-;
얼마전에 식객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버섯이 식객빠인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이야기.. ;;
구매하러 다녀왔습니다.
식객 18권. 항상 두권씩 나오던 식객이.. 한권 냈다 두권 냈다 하는군요.
겉비닐에 떡하니 영화 식객 스티커가 붙어있더군요. 그러고보니 보긴 봐야하는데... (원작팬들은 반기지 않는 분위기이고, 저 역시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를 접은 작품이지만.. 보고는 싶네요. ^^;)
셜리는 엠마 작가의 예전 작품이죠. 이 역시 발매 소식을 접하고 반가워했었는데.. 어느새 잊고 있다가 눈에 책이 떡 하니 들어오더군요. '아! 맞다! 이거 나왔었지..' 하면서 집어들었...(.........)
그림체의 변화를 살필 수 있는데.. 그것보다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엠마보다 더 단편 옴니버스 형식이 강한데.. 그게 어울린달까요? ^^a..
도로시 5권. 어느새 나왔더군요. 보니 10월달에 나온거 같은데.. 이 아자씨 이제 나와도 귀뜸도 안해주십니다. ㅡ_-+
등장인물이 갖춰지고 있는데.. 약간만 템포를 빨리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 어시 구하신다던데.. 좋은 분 들어오길. 조만간 놀러가겠습니다. ^^
서제 만들어서 만화책 꽂아놓고 가운데 푹신한 의자 하나 놓고 싶은게 꿈인 녀석... 그게 버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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