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에서 북촌 한옥마을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차 마시는 뜰입니다.
항상 지나다니며 보기만 했는데.. 가보긴 처음이네요. ^^;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창 밖 풍경이 시원스럽죠?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한 탓에..
조금만 내려다보면 삼청동 일대가 다 보인답니다. ^^
그게 이곳 최대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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