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랜만에 이마트에 갔더니 눈에 딱 띄는 것이!!!
블루문이 캔으로도 나왔네요.
500ml 캔. 여타 수입맥주처럼 4캔 행사중이었습니다.
가격차는 있지만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4캔 구천원대를 확인했네요.
대표적인 브라운, 레페도 캔으로 나왔습니다.
두종류 다 있었지만.. 역시 레페는 브라운이죠.
레페는 구하기 쉬운 편이니 블루문만.
두캔은 이미 냉장고로..
롯데에서 수입하는군요.
오랜만에 크림맥주 서버 꺼내서 먹어봤네요.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집에서 간단하게 크림맥주를! - 코쿠아와 맥주서버.
아, 역시 블루문은 맛있어요.
요새 에델바이스에 꽂혀 있었는데.. 하나 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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