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NC파크 야구장에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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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NC파크! 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한화와의 경기를 봤어요. 


경기장도 경기장이지만, 주변 입지가 상당히 좋습니다. 

바로 앞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조금만 걸으면 신세계 백화점과 공원이 있습니다. 


※ 참고로 주말에는 경기장 외에 마트 두곳, 백화점까지 모두 주차가 가능합니다. 

공식 안내에 되어 있고, 마트에도 안내가 있더라구요. 







롯데마트에 주차하고, 신세계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스시Z라는 회전초밥집이었는데,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 불균형이 좀 심합니다. 

먹을만하다 싶은건 접시당 4,000~10,000 이상 수준. 

보통 저가 접시와 고가 접시의 밸런스가 좀 있어야 하는데, 

여긴 저렴한 접시에 롤 제외하면 먹을게 없습니다. 

사진의 두 접시가 아마 4~6,000원 수준이었을거에요. 


마지막으로, 소고기 초밥 하나 달라고 주문을 했더니 옆 라인에서 집어주는거 보고 최악. 

그럴거면 그냥 찾아 먹었죠. 주문을 왜 하나요. 








그리고 지나가다 빵을 하나 샀어요. 

마늘빵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집에 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

바게트 옆에 보이는 동그란건 바삭이. 

바삭이는 건강한 과자(?)로 먹을만 합니다. 

보관 기간이 한달이라고 해서 사왔어요. 







※ 클릭하면 커져요. 


마트에 다시 들러서, 홈런볼과 맥주 피쳐를 하나 사들고 경기장으로 다시! 

참고로 맥주는 프라스틱 피쳐만. 그것도 1L까지만 들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벌써 분수를 트는 시기군요. 

이날 날이 좋긴 했습니다. 

주변도 잘 꾸며놨습니다. 

프리마켓도 열리고, 아이들과 캐치볼도 하고 많은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야구박물관'이 있길래 잠시 돌아봤습니다. 

준우승 트로피가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테임즈 있을때 우승 했어야 하는데.. ㅜ_ㅜ 


경기장 미니어쳐도 잘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미니어쳐에 보이듯, 1루측 바로 옆에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4층 정도 높이 되더라구요. 


일찍 오시면 주차는 충분히 할 것 같습니다. 

경기 후 나가는 길이 밀리겠지만요. ㅎ








티켓창구도 있지만, 미리 예매했다면.. 







무인발권기가 편합니다. 

두시간 전에 오픈인걸로 알고 있는데, 2시간반 전에 잘 되더라구요. 







티켓 두둥~* 







요긴 1루측. 








여긴 3루측 입구입니다. 

물론 어디로 들어가도 다 갈 수 있어요. ^^






※ 클릭하면 커집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모습입니다. 

정말 시원하게 오픈되어 있어요!!!






※ 클릭하면 커져요.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네요. 

경기장은 그냥 어디 앉아도 다 잘보이는 수준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우와~우와~ 하면서 봤네요. 







팀 스토어가 내부에 있어서 언제든 들를 수 있습니다. 

NC도 컬러가 괜찮은 편인데.. 

모기업의 능력치가 있으니 굿즈들도 잘 뽑습니다. 


골드 버전 유니폼이랑 응원봉 탐나더라구요. ㅎㅎ 








배팅 훈련 중이네요. 

저기 팬들 쳐다보고 있는 곳이 원정팀 덕아웃입니다. 

반대쪽이 홈팀 덕아웃. 







미니 테이블석을 잡으려고 보니, 3루쪽에만 있더라구요.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요런식으로 되어 있는게 두구역 정도. 


3루쪽이라 당연히 원정인 한화팬들이 많았는데, 

저희처럼 미니테이블석 찾는 분들이 많아 NC팬들도 다 섞여서 응원하고 봤습니다. 

아마 플옵 기간에는 어렵겠지만, 시즌 초반이니까요. ㅎㅎ 







경기장 한바퀴 구경하고 보니(4층?까지 다 올라가볼 수 있어요. 스카이박스는 못 들어가지만.)

날이 추워지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니 이렇게 손목띠 하나 주고 나갔다 올 수 있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차에 가서 옷 가져왔네요. (다행다행) 

다시 들어올때 보여주면 손목띠 제거해 줍니다. 


참고로 안에서 이동하실때 티켓 필수니 꼭 잘 챙겨 다니시길. 

좌석 들어가는 구역 입구마다 스탭들이 항상 검사합니다. 

없으면 화장실 갔다가 다시 못 들어가요. -ㅂ- 








일단 경기전 오징어로 입풀기. 

맥반석 오징어는 쏘쏘~ 했습니다. 

다음엔 버터구이 먹을 것 같아요. (있는걸 나중에 봐서..) 


참고로 내부에 공룡상회(일종의 편의점), 맥반석 오징어, 버터구이 오징어, 죠스 떡볶이, 족발, BBQ치킨, 피자헛 등이 있습니다. 

층별로 다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아요. 








경기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경기장 정리. 

모래 정리하는 카트 드리프트 실력이.. ㅎㄷㄷ 







외야석도 구경할겸 나와봤습니다. 

이정도면 외야도 볼 맛 나겠네요. 






※ 누르면 커져요. 


정말 구장 좋습니다. 

보는 내내 그 생각만 했어요. 


우측끝에 살짝 보이는건 야외 테이블석. 

구장에서 판매하는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 단위로 오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경기 시작전인데도 황금올리브가 떨어져서.. 

순살로 사왔는데.. 그냥 너겟 수준이네요. ㅋ 


치킨은 주변에서 사가지고 입장하는걸 권하겠습니다. 

저라면 식어도 맛있는 닭강정을 택하겠어요. 


햄이는 치맥, 나는 치콜. 








모르고 갔는데, 이날 손시헌 선수 1500경기 출장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막판에 나와서 안타까지! ^^







거의 만원관중이었어요. 

중간에 긴 전광판 재미있고 좋습니다. 홈팀 정보만 표시되는게 아쉽긴 했지만 뭐 ㅋㅋㅋ 







중간에 어묵 사러 갔었는데.. 

어디를 가든 저렇게 경기장이 훤히 보입니다. 

시야 정말 짱! 







3회 끝나고 사러 갔다 5회에 복귀하게 한 죠스 떡볶이. 

물론 그 사이에도 경기는 대강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이날 해지고 날이 선선해지니 죠스 떡볶이 줄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역시 죠스는 매워서.. 떡뽁이는 햄이 주고 전 어묵 공략. 

국물에 간이 충분하게 되어 있어서 간장 필요 없습니다. 

사실 조금 짜다 싶을만큼 간이 되어 있어요. 








경기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처음이에요. 

항상 위쪽에서만 봤는데.. 








뷰 좋아요~ 

다음에는 좀 더 비싸도 1루~홈플레이트 뒤쪽 테이블석 가기로!!! 

지나다니면서 봤는데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6회에 홈런볼을 꺼내들었습니다. 

요새 홈런볼은 티라미수맛이죠!!! 

이건 내부에서 안 팔아요. (일반 홈런볼만 판매) 

마트에서 사왔습니다. ㅎㅎ 








홈런볼 까고 나서 NC 타선 폭발! 6득점! 양의지 베탄코트 연속 홈런! 

저게 베탄코트 선수 홈런치고 3루 도는 모습! 


이게 바로 홈런볼 파워!!! (응?) 


이날 6,7회 타선 폭발하면서 게임을 접수합니다. 

최종 스코어 15:1 NC승. 








저렇게 핸드폰 조명 들고 응원하는 타임이 있습니다. 

멋지더라구요. ^^







참고로 조명 진짜 밝습니다! 

8회까진가 계속 선그라스 끼고 봤는데 전혀 못느낄만큼 밝았어요. 

선그라스 벗으니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눈부시진 않아요)


그래서 그라운드와 선수들이 더 잘 보입니다. 







※ 누르면 커져요. 



외야에서 이정도면!!! 


경기장도 좋고, 경기도 화끈하게 이겨서 기분 좋은 관람이었습니다. ^^







다른 사진들 보니까 경기장 야경도 정말 멋지던데, 

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드론이나 반대편 건물 옥상등에서 보면 정말 멋지게 나올것 같은데.. 









카메라도 안들고 갔기에 폰으로만 대충 야경. 


NC파크, 엔팍이라고도 불리던데.. 

경기장 정말 괜찮습니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꼭 가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저희는 벌써 다음 스케줄 찾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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