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이용하는 당고개역.
4호선 종점인지라.. 한가하게 탈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왕십리역. 역사 새로 지었죠? 아마..?
이곳에 온 이유는..
트랜스포머2 관람입니다. ^^;
별들의 향연. ☆_☆
매표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상당히 넓어효. -ㅂ-;;
공간을 좀 더 활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하늘이 매우 맑던 날이었죠.
빛줄기 하나가 내려요네요. -ㅅ-;;
빛이 좋은 날은.. 사진이 그냥 나와요. -ㅂ-;
관람을 앞두고..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즐겨먹는 징거초이스.
다음에는 타워버거 세트를 먹어볼까 싶어요.. -ㅅ-;
개인적으론 파파이스를 더 선호하는데.. 요즘 매장이 거의 없어서 아쉽다죠. ㅡ_ㅜ
pucca 매장. 귀엽게 꾸며놨더군요.
특이하게 지포 매장이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ㅡ_ㅜ
영화를 보고 내려오는 길에 먹은 아이리쉬 포테이토.
맛 있더군요. 매장이 좀 더 생기면 좋을 듯 해요.
신림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머리를 잘랐어요. ^^
여름이라.. 더우니까연. ㅋ
이번엔 강남.
여기는 지포 사무실이 있더라구요.
오늘 지포 만나는 날인듯. -ㅅ-;;
강남에서 맛난 저녁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어쩌다보니.. 의도치 않게 2호선 일주를 했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