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모퉁이시선266 동네 음악사.. 이제는 동네에서 찾아보기조차 힘든... 동네 음반 가게들. 아직 남아있는 몇곳의 음반 가게들을 볼때면.. 무언가 가슴 한쪽이 먹먹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2009. 5. 27. 빛 좋은 날.. 자전거 빛 좋던 날.. (사실 무지 덥던 날.) 자전거와 함께.. 근거리 슝슝.. 2009. 5. 18. 20090505 - 저녁 마실 동네. 2009. 5. 5. 20090419 - 봄이 오는 소리 벚꽃이 지면서.. 빠르게 봄이 지나간다는 느낌이 없잖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네요. 벚꽃은 졌지만.. 여기저기서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2009. 4. 21. 20090406 - 청담대교 꼭 한번 담아보고 싶었던 다리의 모습을 담고 왔습니다. 뚝섬 유원지.. 공사가 빨리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 2009. 4. 7. 20090402 - 선유도 공원. 선유도를 갔어요. 왜? 그냥. -ㅂ-; 날이 정말 맑았단! 눈에 띄는 낙서. 센스하곤. ㅋ 응? 화려하고 예쁜 색의 꽃들보다.. 나에겐 녹색의 푸르름이 좋다는.. 왜 이런 사진이 마음에 들까? 앉아서 쉬면 참 좋을 듯한 자리. 저 커플 저 자세로 360도 돌더란. @_@ 예쁜거 많은 공원에서 가장 마음에 든게 이런거.. 역시 난 참 특이하단. -ㅅ-; 아.. 오사카성 생각난돠. -ㅂ-; 다리 색이 왜 일케 됐지? -ㅅ-? 마음에 드는 작은 공간. 2009. 4. 3.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