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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버섯메뉴판980

알리오 올리오 알리오올리오입니다. 개인적으로 알리오올리오나 봉골레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알리오 올리오는 맘에 들게 잘 안나오네요. 역시 소스빨로 하는 파스타가 쉽...;; 페퍼론치노를 넣었는데.. 아우.. 이거 진짜 맵더라구요. 조금만 넣어야 할듯..; 2015. 6. 20.
히요코(Hiyoko, ひよ子) 만쥬 - 병아리빵 햄이가 대마도 갔을때 사온 히요코 만쥬입니다. 병아리빵으로 유명하죠. 워낙 유명해서 일본 어딜 가나 쉽게 구하실거에요. ^^ 이건 11개 들이군요. 히요코 만쥬는 구성이 다양해서.. (그래봐야 개수 차이지만..;;)박스가 여러 종류입니다. 이렇게 개별 포장된 녀석들을 꺼내서.. 응? 잠시 다른 사진이.. ㅎ저 롤케잌도 일본건데.. 맛있어요.. ㅜ_ㅜ)b 개별 포장을 까면 요렇게 생겼습니다. 귀여운 병아리 모양이죠. 얇은 빵 속에는 앙금이 가득 차 있구요.. 어디서부터 먹을지는.. 자유? ^^ 2015. 6. 19.
도미노 신메뉴 - 시푸드 퐁듀 피자 오랜만에 도미노 피자를 먹어봤어요. 신푸드 퐁듀라는 신메뉴가 나왔더라구요. ^^ 홍게살, 새우, 통관자가 토핑으로 올라가고.. 퐁듀치즈 소스가 발라져 있다고 하네요. 관자가 과연 제맛을 낼까..? 했는데..생각보다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오히려 홍게살 맛이 좀 강한 느낌. 전체적으로 괜찮은 맛을 보여주네요. 도우도 나폴리로 했더니 먹기 좋더라구요.한판 후딱~ 했습니다. ㅎㅎ 2015. 6. 16.
묵사발과 두부김치. 냉면 육수로 뚝딱 만드는 묵사발입니다. 밥 넣고.. 육수 넣고, 묵이랑 김치 김만 넣어주면 끝~추가 고명은 취향대로.. 김치에는 깨와 참기름만 살짝 버무려주면 됩니다. 여름철에 뭐 하기는 싫고.. 시원하게 먹고 싶을때 뚝딱 해먹기 딱 좋은 음식이죠. 육수를 만들면 좀 어려워지지만.. 시판되는 냉면 육수 얼려두었다가 쓰면 끝~ ㅎㅎ 육수 맛이 쎄다면 물 좀 넣어주면 되요. ^^ 그리고 쉽게 해먹기 좋은 음식 두부김치. 안주로도 참 좋죠. ^^ 김치 적당히 볶아주고.. 두부는 살짝 데쳐주면 끝. 깨를 넣은 두부였나.. 조금 다른 두부를 5일장에서 팔길래 사다 먹어봤는데..고소하고 참 맛있습니다. ^^)b 김치를 볶을때는.. 차줌마 비법이죠? 굴소스 살짝(반스푼~1스푼) 넣어주면 좋습니다. ^^ 2015. 6. 15.
시카고 피자는 그 자리에서 먹으세요. 이마트발 시카고 피자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가격은 홀로 비싸 호불호가 좀 갈리나봐요일단 쇼셜에 행사가가 많이 올라오는 편이니 그쪽을 이용하시구요. 뭐.. 작으면 작은대로 남지 않아 좋잖아요? ㅎㅎ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포장보다는 즉석에서 드시길 권합니다. 치즈가 제대로 늘어나는걸 확인할 수 있거든요. 뭐.. 이마트가 5분 거리라면 뛰어서 포장도.. ㅎㅎ 저희는 이마트가 멀어서요. ㅜ_ㅜ 정말 포장한 것보다 즉석에서 먹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__)b 2015. 6. 13.
고구마 스틱, 고구마 칩 오븐 없이 만든 고구마 스틱과 칩입니다. 그냥 생각나서 뚝딱~ 해봤는데.. 칩은 너무 튀겨지고 스틱은 좀 덜 바삭하고.. 조금 아쉽게 되긴 했네요. 다음엔 잘해야지. ㅎㅎ 개인적으로는 스틱이 더 낫더군요. ^^ 2015.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