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버섯메뉴판980 오븐마루 치즈칠리 로스트 치킨 제가 요즘 좋아하는 치킨입니다. 뭐 치느님이야 언제나 진리지만.. 오븐마루라는 동네 체인에서 파는 이 치즈칠리 로스트 치킨이 너무 맛있어요. >_ 2015. 2. 14. 밥반 고기반, 치킨 카레!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카레도 밥반 고기반! 전 고기인이니까요. ㅋ 카리야 치킨 카레입니다. 약간 매운맛이라네요. 처음 먹어보는데 왠지 끌려서 하나 사봤습니다. 즉석 카레임에도 불구하고 건더기들이 큼직큼직합니다. 감자 크기에 깜짝 놀랐네요. 맛은 당연히 좋지요. ^^ 2015. 2. 12. 정말 맛있는 카레 떡볶이. 뚝딱~ 만들어본 카레 떡볶이 입니다. 사실 흔히 생각하는 카레 떡볶이와는 다른데요.. 카레색을 띄는 녀석이 아니라.. 고추장 베이스에 카레카루를 첨가해서 만들어 봤어요. 기본적으로 익숙한 떡볶이 맛에 카레의 향과 감칠맛이 더해져서 아주 맛있습니다. ^^)b 들어간건 파, 마늘, 올리고당, 고추장, 고추가루, 카레가루. 끝~만들기도 쉽고 맛은 기대이상!!! 담에 또 해먹어야지~ ㅎㅎㅎ ..해서 나온! 두번째 카레 떡볶이. ㅎㅎ 재료도 다양해지고 조금 업그레이드 되었죠. ^^맛은 보장합니다. (응?) 2015. 2. 7. 생애 첫 파스타! 생애 처음으로 파스타를 만들어 봤습니다. 어려울건 없는데.. 손수 만들어 먹는 날이 올거라곤 생각 못해봤어요. ㅋ 들어간건 평범합니다. 마늘, 양파, 버섯, 닭가슴살, 방울토마토, 토마토소스. 그리고 파스타 면. 끝~* 위에는 파마산 치즈랑 파슬리 가루 살짝. 처음 한 것 치고는 면도 잘 익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배 터질거 같아요~오~ =0= 포크가 없어서 젓가락으로 먹은건 함정. ;;; 2015. 2. 5. 미스 나폴리 한달전쯤 다녀온 미스 나폴리입니다. 빵도 난도 아닌 묘한 것이 나오는데요.. 식감과 맛으로는 피자 도우가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 식사별로 음료가 무료 제공됩니다. 그래서 두잔. ㅎㅎ 크림치즈 떡볶이. 적당히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단.. 먹다보면 좀 질려요. 나오면 바로 드시는 것을 추천. 갈릭스노우피자입니다. 흔히 매드포갈릭에서 드시는 그것과 같은 종류죠. 맛은 매드포갈릭보다 조금 약하지만.. 그래도 아주 맛있습니다. ^^ 피자는 언제나 옳으니까요. ㅎㅎ 2015. 2. 2. 매콤하게 당기는 맛! 초량 불백 이번엔 초량불백에 갔습니다. 무한도전에 나왔다더니.. 정준하 사인이 걸려 있더라구요. 기본적인 상차림은 이렇습니다. 소문난 불백집에 비해 땡초의 자극적인 맛이 덜하고 먹기 편합니다. 적당히 매콤한 맛이 입맛을 자극해서 계속 먹게 되네요. 불백도 된장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 2015. 1. 27.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