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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버섯메뉴판980

갈릭쉬림프 뚝딱! 집에서 해 본 갈릭쉬림프입니다. 백선생 레시피 따라했구요. 만들기 쉽네요. ^^ 향긋~하니 맛있습니다. 다음엔 칠리새우도 해봐야 하나 싶네요. ㅎㅎ 2017. 6. 29.
예감 갈릭버터맛 얼마전에 새로 나온 예감 갈릭버터맛입니다. 예감 좋아하는데 갈수록 안먹게 되네요. -ㅂ-; 여전한 포장법. 국내 과자 포장은 중량에 따른 제한을 둬야 한다고 봅니다. 맛은 제법 괜찮았어요. 하지만 그래도 예감은 치즈가.. ㅎㅎㅎ 2017. 6. 28.
대만 녹두빵, 프로폴리스꿀 햄이가 선물로 받아온 것들. 이게 뭔가~ 했는데.. 찾아보니 제법 유명한가봐요? 대만 녹두빵이라고 합니다. 제법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냉장보관인데 촉촉하네요. 하나씩 집어먹으면 좋을 듯.. ^^ Honey가 적혀 있어서 꿀인가.. 했는데.. 열어보니 이런게 똬악~! 이 시리즈가 여러종류가 있는데.. 이건 프로폴리스 꿀이네요. 한포씩 되어 있어서 먹기 좋습니다. 맛은 정말 꿀맛? 거기에 프로폴리스 특유의 맛이 조금 있습니다. 햄이는 워낙 약종류를 싫어라해서.. 이것도 아마 제가 다 먹을듯...;; 2017. 6. 14.
투썸플레이스 니트로 콜드브루 작년 콜드브루에 이어 올해는 니트로 열풍인지... 모든 커피 매장에서 니트로 커피를 선보이고 있죠. 커피에 질소를 넣는 방식인데.. 그로 인한 거품이 매력적입니다. 아직 많은 매장의 니트로 커피를 먹어본 건 아니지만.. 먹어본 중에 가장 독특하면서도 맛이 괜찮았던 녀석은 바로 투썸입니다. 투썸 특유의 진한 커피맛에 질소가 섞이면서 부드러워지고, 마치 맥주거품을 상상하게 될만큼 양질의 거품이 만들어 집니다. 매장에서 마시면 매니져가 빨대 없이 그냥 먹기를 권하는데요. 실제로 그냥 마시는 쪽이 맛을 느끼기에 더 좋습니다. 근방에 투썸 매장이 오픈하면서.. 2년여간의 스벅 생활에서 다시 넘어갈까 하는 갈등에 놓여 있네요. ㅎㅎ 2017. 6. 11.
버거킹 부산괴정점 오픈! 지난달 30일에 오픈한 부산괴정점 버거킹입니다. 드디어 남쪽에도 버거왕이... ㅜ_ㅜ 갈릭스테이크 버거를 먹었는데... 갈릭맛이 강하네요. 요건 좀 에러인듯. 역시 버거킹은 와퍼 갑. 이제 KFC만 하나 들어오면...? 2017. 6. 10.
백선생 오이소박이 초강추!! 집밥 백선생이 시즌 3에 접어들고는 거의 안보게 되는데.. 오이편이 나오길래 한번 봤더니 오이소박이가 똬악!!! 그래서 따라해 봤습니다. ^^ 저희는 양이 작은 편이라 3개만 해 봤는데도 양념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네요. 다음에는 부추랑 양념 잔뜩 넣고 해야겠습니다. 맛은 훌륭합니다. 오이소박이를 이렇게 편하게 담궈 먹다니 정말 좋네요. 제 입맛에는 바로 먹어도 맛있구요. 하루 정도 지나고 먹으면 금상첨화~ ^^)b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레시피 하나 나왔네요. 예전보다는 파급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백선생 레시피는 도움이 많이 되네요. ^^ 2017. 6. 9.